[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국내 가전 브랜드 ㈜아이닉의 스테디셀러 ‘대용량 스텐 에어프라이어 AO-16L’가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에어프라이어 레드오션 속에서 아이닉은 온라인 판매만으로 판매 대수 20만 대를 돌파할 만큼 ‘핫한’ 에어프라이어다.
아이닉 AO-16L는 조리 중 도어를 열어보지 않고 내부를 확인할 수 있다.
3단으로 조리 가능한 16리터 대용량이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다.
아이닉 AO-16L는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기기 내부 및 상부, 열선, 조리도구까지 ‘모두 스테인리스’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자동 전원 차단시스템 덕분에 조리 중 도어를 오픈하면 전원이 차단되고, 닫으면 메모리 기능으로 재작동한다.
열전도율이 강한 스테인리스인 내부와 달리, 외부는 열 전도율이 낮은 강화 합성소재를 사용해 화상의 위험을 낮췄다.
아이닉 김서연 대리는 “오프라인 매장 입점으로 저희 제품의 강점인 ‘감성적인 컬러’와 ‘내구성’을 직접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 홈플러스 금천점을 시작으로 전 점포에 입점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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