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에코맘스에서 새로 출시된 '냄비세트'를 선보였다.
그릴과 냄비 상관없이 공용으로 뚜껑 사용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제공이 되며, 뚜껑 손잡이는 유리 뚜껑과 분리가 가능한 고무 패킹으로 이루어져 있다.
핸들은 한번의 터치로는 고정을 하고, 두번의 터치로 고정을 해제하게 제작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업체 관계자는 "녹슬고, 그을린 냄비에서 벗어나 세척이면 세척, 보관이면 보관,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자 사소한 부분까지 신중하게 검토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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