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여학생기숙학원 ‘해냄’이 2023 재수선행반 모집소식을 전했다.
12월 26일에 개강하는 해냄의 재수선행반은 수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수학클리닉반과 인강 및 1:1 학습 피드백을 위주로 진행하는 완전독학반 두가지를 함께 구성했다.
재수생들이 자유롭게 성격이 다른 두종류의 반을 원할 때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수학클리닉반, 완전독학반 모두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예민한 여학생만을 위해 최적의 환경과 최상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기숙학원 해냄은 수학클리닉반을 구성했다.
해당 수강반은 수능의 전반적인 판세를 분석하고 학생들의 특징에 따라 해결 방안을 제시해 대입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밀착관리 시스템을 통해 더욱 전문적으로 학습이 진행된다.
업체 관계자는 “해냄은 국내 최초 여학생 독학기숙학원으로 2016년 8월 학원 최초의 여학생 독학프로그램을 착안해 5년동안 서울대 및 서울 상위권 대학 합격생을 다수 배출 관리한 학원”이라며 “다양한 학습콘텐츠와 안전한 학습 환경으로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조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해냄의 '2023 재수선행반'은 12월 26일 개강하며 방문 상담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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