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제주도 원물을 활용하여 특색있는 기념품을 기획하는 컬러슈가 주식회사(대표이사 양병철)에서 제주 청귤을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제주청귤을 원물로 하는 젤리 제품으로, 제주 청귤의 싱그러움이 알알이 꽉 들어찼다라는 의미를 담은 ‘제주청귤젤리 알알통통’으로 이름지어졌다.
컬러슈가 주식회사에서 출시하는 젤리 제품은 제주감귤을 원물로 한 마이제주젤리 귤이퐁당에 이어 두 번째이다.
컬러슈가 관계자는 “알알통통은 먹기 편하게 개별 파우치 포장되어 있으며, 5개입 1상자로 판매되고 있어 특별하고 이색적인 선물을 찾는 제주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겨울철 생기있는 간식을 찾는 사람들에게 제격인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청귤젤리 알알통통과 자매품인 마이제주젤리 귤이퐁당은 제주도내 광광지, 농원, 렌터카 판매장, 주요 기념품샵, 재래시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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