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노터치, 노브러쉬 세차서비스로 고객만족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는 화이어(주)의 컴인워시가 내년 1월 강남 본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픈 예정인 강남 본점은 서울의 첫 번째 지점이자 전초기지로 서울 지역의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완벽하게 깨끗한 세차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일반 승용차부터 소형 버스까지 세차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포세이돈2울트라와 포세이돈2블룸, 제우스 등 총 4대의 세차기가 운영될 계획이다.
올해 누적 계약 150개 세차기를 돌파한 컴인워시는 경기 양주점, 경남 밀양점을 비롯해 경남 통영점, 광주 하남점, 광주 봉선점 등 전국적으로 30여 개 이상의 지점 오픈이 예정돼 있다.
현재 컴인워시는 본사 직영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고객과 가맹점주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충족시키고 있다. 세차기계의 자체개발부터 컴인워시 가맹 창업을 위한 인허가, 설계, 토목, 건축까지 모두 본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세차 장비에 대한 기본 보증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으며, 2년을 기본으로 추가 보증을 최장 4년까지 연장할 수 있어, 가맹점주가 기계 고장에 대한 걱정 없이 최대한 편안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더불어 24시간 A/S팀을 운영하고 있어 즉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컴인워시는 노터치, 노브러쉬 세차기계의 ‘자동세차장치’ 특허 출원, 벤처기업인증,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정 등 뛰어난 기술력과 기본에 충실한 경영방식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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