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진원생명과학이 소폭 상승했다.
15일 기준 진원생명과학은 1.23%(250원) 상승한 2만 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진원생명과학은 최근 오미크론 확산 우려에 따라 백신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최근 진원생명과학은 "축농증 치료 후보물질인 'GLS-1200'을 코로나19 감염 억제 약으로 만들어 6시간마다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전일에 이어 상승 마감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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