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일동제약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5일 9시 43분 기준 일동제약은 29.87%(7750원) 상승한 3만 3700원에 거래중이다.
일동제약이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가운데 가장 빠른 임상 단계를 기록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항바이러스제 'S-217622'가 내년 상반기에 임상을 완료하고 긴급사용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전일에 이어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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