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이태리 슈즈 브랜드 포나리나가 2021년 F/W 신상 부츠를 17일 현대 홈쇼핑에 선보인다.
조이아 업 레더부츠는 이태리 직수입 한정 물량으로 애장하는 고객들을 위한 리미티드 상품으로 수입됐다.
포나리나는 74년 전통의 이태리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이태리 감성의 패션 부츠를 선보인다. 작년 현대홈쇼핑 부츠 판매 1위를 기록하며 고객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올해는 슬라우치 부츠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가죽 부츠인 조이아 6.5cm 업 레더 부츠를 출시했다.
업 레더 부츠는 소가죽 스웨이드 소재로, 내피는 벨벳 안감과 압축 패딩을 삽입한 제품이다. 또한, 29년 전통의 포나리나의 시그니처 “UP” 6.5cm의 히든 힐은 겨울 패션에 스타일을 돋보이게 해준다.
이태리 미캄 슈즈 박람회 출품작이기도 했던 업 레더 부츠의 색상은 블랙, 브라운, 아이보리 총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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