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두산위브 더센트럴](http://www.jejutwn.com/data/photos/20211249/art_16390354162697_0a7356.jpg)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두산건설이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에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2층~지상 24층, 9개동, 2개 단지, 총 663세대 규모로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61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별로 1단지는 지하2층~지상24층 4개동 362세대(일반분양220세대), 2단지는 지하2층~지상23층 5개동 301세대(일반분양 241세대)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m2 115세대(일반분양 103세대), △84m2 491세대(일반분양358세대)로 구성된다.
지난 8월 국토부의 ‘제3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이 확정되면서 KTX 역사에 ‘마산역 복합환승센터’가 구축 된다.
2025년 완공되면 KTX, 버스, 택시, PM(개인형 이동수단) 간 환승이 3분 이내에 가능해진다.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 모델하우스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마련될 예정이며 코로나19 감염자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모델하우스도 동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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