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앤츄홈은 겨울한파를 맞아 야외및 바깥 활동 위주의 소비자를 위한 방한용품 제품 '앤츄홈 발열조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앤츄홈은 전자파 차단 EMF획득과 더불어 저온화상,  화재 방지등 관련된 여러번의 테스트와 더불어 관련 인증을 획득했다.

앤츄홈 관계자는 "1년 전 이 맘때에 발열조끼 대규모 리콜사태로 많은 안전문제가 커져 사회적인 문제로 커질 뻔한 사건이 있었다. 이에 대해 보다 더욱 안전하고 인체의 몸에 적합한 발열조끼를 만들면 좋겠다라는 작은 생각에 시작하게 됐다"라며 "결국, 아무도 선보이지 않은 탄소 면상발열체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고객만족브랜드로서 성장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탄소 면상발열체로 만들어진 발열조끼 브랜드 앤츄홈 상품은 홈페이지, 각종 마켓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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