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유르테는 베이크아웃볼 제품을 리뉴얼 출시 했다고 8일 밝혔다.

본래 세라믹 볼만 있었던 제품에서 탈취볼을 더해 탈취력을 향상시켰다.

유르테 베이크아웃볼은 탈취,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거기에 더해 이번 리뉴얼로 더욱 탈취기능이 높아져 향상된 기능으로 소비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베이크아웃볼은 인체에 무해한 1등급 세라믹 소재를 1200도에서 특수가공한 제품으로 유해물질, 냄새분자, 습기를 흡착하여 제거하는 제품이다.

유르테 베이크아웃볼은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성 제품이 아닌 지속적으로 재사용을 통해 최대 5년 혹은 그 이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재사용 방법은 한달간 사용 후 제품을 끓인물에 십분간 담군 후 자연건조를 시켜주면 된다. 

이 제품은 배치형 제품이라 탈취가 필요한곳에 놓아두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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