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프리미엄 스터디카페·독서실 브랜드 '작심'에서 가맹점주들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월별로 지정된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지점에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미션이 준비돼 있다.

작심 관계자는 "매달 특별한 미션을 진행하여 주변 경쟁 매장과 차별화된 운영과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가맹점주들과 회원들의 긍정적인 소통을 유도해 앞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작심은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모토 하에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동반 성장을 위한 또 다른 노력으로는 지속적인 타 기업과의 제휴가 있다.

제휴를 통해 현물을 지원받고, 이를 다시 각 가맹점으로 보내 가맹점에서 프로모션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작심은 현재까지 동아제약, 경남제약, 농심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진행했으며 추후 다양한 제휴를 기획 중이다.

관계자는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증대는 물론, 본사에서 지원하는 지역 기반 마케팅을 기반으로 각 가맹점이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작심 공식홈페이지 혹은 작심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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