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소형가전 브랜드 이쏘코리아는 지난 11월 말, 초음파&가열식 가습기 IHF6L를 출시했다.
온열모드 ON/OFF를 통해 초음파식 가습기와, 가열식 가습기 모두 사용이 가능한 복합식 가습기 IHF6L은 6L의 대용량 수조통과 최대 분무량 500ml/h의 많은 분무량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도 충족했다.
IHF6L의 제품기능은 '가열식 온열모드', 'UV살균기능', '10M 적외선 리모콘', '스마트 습도조절', '6L 대용량 수조통', '수면모드', '아로마 사용', '최대 8시간 타이머', '7색 무드등', '손쉬운 분리세척' 등이 있다.
'스마트 습도조절'의 경우, 원하는 습도를 설정하면 해당습도가 될때까지 작동되어 스마트하게 습도를 조절해주게된다. 설정 습도에 도달하면 Off, 설정 습도 미달시 다시 On이 되는 형태다.
그밖의 여러 장점들이 있는 IHF6L은 KC인증까지도 받은 제품으로,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에게 바로 판매할 수 있는 F2C(Factory To Customers) 유통 방식을 택하여 (주)이쏘코리아 창고에서 바로 배송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주식회사 이쏘코리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금액에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F2C 유통방식을 택했고, PBD 서비스를 통해 보다 저렴한 금액에 좋은 제품을 많이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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