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대영포장이 상승하고 있다.
8일 오전 11시 17분 기준 대영포장은 5.83%(155원) 상승한 2815원에 거래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택배 수요가 급증하면서 골판지 수요가 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175명 늘어 누적 48만 9,484명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역대 최다 수치로, 기존 최다 기록인 지난 4일 5,352명보다 1,823명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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