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포스코건설의 더샵 단독 단지가 양산신도시 지역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양산시 동면 석산리 일대에 조성 예정인 '더샵 남양산센텀포레'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59㎡(A, B), 74㎡(A, B), 84㎡ 등 총 5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832세대 중 326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의 9개 동으로 구성되며, 일반분양 세대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 타입이 73%를 차지해 실수요자들이 이목을 끌고 있다.
더샵 남양산센텀포레는 더샵만의 프리미엄 설계를 적용해 서측 인접도로로 맘스테이션 및 통학버스 승하차장을 설치했다.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우수한 채광과 통풍 조건을 갖췄다.
이외에도 단지 내에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필라테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부∙울∙경 광역교통망의 중심지로, 차량 5분 거리에 남양산 IC가 있다.
더샵 남양산센텀포레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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