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메타인프렙 SAT학원은 SAT 출제경향에 맞춘 학습지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개별 실시간 상담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SAT 시험의 Reading과 Writing&Language 영역은 독해력과 문제에 대한 접근법과 풀이 방식 등 전체적인 측면을 평가하는 시험이며, Math 영역은 10-11학년까지 배운 수학적 지식과 상황에 응용력 그리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메타인프랩은 SAT의 이런 특징을 바탕으로 독해력과 문제풀이력, 해석 능력을 종합해 논리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메타인프렙 SAT 과정의 신청 및 상담은 홈페이지,  대표전화 또는 카톡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학원 측은 현재 학년과 수준에 필요한 커리큘럼과 겨울방학특강 등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도록 카톡채널과 오픈채팅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또한 학습중 이해되지 않는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도 개별 카톡채널과 오픈채팅으로 물어보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메타인프렙의 학습은 줌프로를 활용한 비대면 화상 수업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녹화본 강의가 아닌 실시간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며 진행되는 수업이며 즉각적인 질의응답을 통한 피드백도 가능해 학습 효율을 높였다.

메타인프렙 관계자는 ”SAT 시험은 비교적 짧고 굵게 준비가 가능한 시험이다. 겨울방학을 활용해 체계적인 지도를 받는다면 SAT 고득점을 꼭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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