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남도 창원시는 5일 0시기준 확진자 32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지역별로 의창6,합포5회원2,진해9,타지역8,격리중2명이다.
창원시는 주말선별검사소-창원종합버스터미널,3개보건소이라고 덧붙였다.
창원시는 겨울철 밀폐환경 등에 의한 확진자증가로 실내환기 철저요청, 3차접종대상자는 타지역 방문 자제하고 코로나19 확산세를 낮추기 위해 신속한 추가접종 부스터샷 접종을 권고했다.
추진단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염 예방효과가 지속 감소하는 만큼, 기본접종을 완료하고 4개월이 경과한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기본접종 백신에 관계없이 12월 중 3차(부스터)접종을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또, 75세 이상 어르신은 가급적 12월 10일(금)까지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3차(부스터)접종을 받고, 60-74세 어르신은 12월 31일까지 접종을 받으실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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