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기능성 침구 브랜드 수면공감(대표 이세원, 고진수)은 신상품 우유베개 마이핏을 출시헸다고 3일밝혔다. 신상품 우유베개 마이핏은 개별적으로 베개 높이를 조절할 수 있고, 세탁이 가능하여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수면공감은 '우유베개'를 비롯해 생활 방수와 발수기능이 더해진 ‘우유베개 알파’ 등을 출시하면서 온 가족 맞춤형 베개로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우유베개 마이핏은 경추 부분에 PE칩(에이홀)을 덜어내어 개인마다 적합한 높이를 맞출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됐고, 테이크론솜을 충전재 메인으로 제작하여 세탁이 가능,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수면공감 관계자는 “수면공감은 다양한 수면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기능성 침구들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 우유베개 마이핏을 통해 고객들이 가장 편안한 높이로 높은 베개, 낮은 베개 선호에 따라 자유롭게 맞춰서 숙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유베개 마이핏은 출시를 맞아 일주일 간 얼리버드 특가로 최대 30% 할인이벤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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