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풍부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연령층의 인구밀도로 전원주택의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광대역교통망을 확보한 희소성 높은 타운하우스를 찾는 수요층이 늘고 있다. 

‘더 휴퍼스트힐 마평’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에 조성된다.

총 3가지 타입으로 전용면적 133.22㎡~142.22㎡까지 지상1층~3층 규모다.

개별형 단독구조로 벙커형 또는 지상형의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 일조량이 풍부하며 넓은 동간간격으로 조망권을 확보했다.

3중 로이시스템창호로 단열 및 소음에 우수하며 세대별로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인덕션, 시스템냉난방기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한다. 

넓은 석재데크를 앞마당과 뒷마당에 기본적으로 시공해 쾌적함을 더하고 다락방, 테라스 등 아파트에서 누릴 수 없는 시그니처 공간을 설계했다.

단지 주출입구 차단기, 가로등, 무인경비CCTV, 홈오토IOT시스템 등 입주민의 보안과 안전을 도모했다.

대중교통으로 경전철 에버라인 송담대∙운동장역을 이용가능하다. 기흥역~에버랜드역까지 운행 중이며 기흥역에서 분당선, GTX A노선(예정)으로 환승가능하다. 

용인관광 활성화 계획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에버랜드와 협의 중이다.

신규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확보를 통한 경제개발에 이바지해 젊은 일자리창출과 고용효과 등 처인구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110만 특례시를 앞두고 있는 용인시는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수지구, 기흥구와 더불어 처인구의 경제개발에 힘쓰고 있다.

‘더 휴퍼스트힐 마평’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행 중이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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