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천연치약 브랜드 라울루가 오리지날 치약 14차 입고 수량 완판 기념 이벤트를 진행 전 제품 최대 61%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고 오는 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라울루(LAULU)는 핀란드어로 ‘노래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청정하고 행복한 핀란드의 라이프를 모티브로 삼은 브랜드로 자연유래 성분 제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14차 완판이 된 오리지널 치약의 경우 5+1의 행사와 함께 52% 할인이 들어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잇몸치약으로 알려진 프레쉬 자몽치약 역시 5개 세트 구매시 본품 1개를 추가 증정되는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라울루 무알콜가글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틱타입으로 현재 2세트 구매 시 1세트(30개입)을 증정, 라울루의 휴대용가글은 건조하고 추워진 날씨 탓에 구강건조증을 겪는 사람에게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업체 관계자는 “14차 완판으로 재입고를 기다려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다가오는 연말 가성비 높은 상품과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증정 수량 소진 시 사전 종료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