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인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미추홀구 소재 숭의교회(독배로 485) 13시 예배 방문자는 신분증 지참 후 주소지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오미크론 첫 확진자인 목사 부부가 확진 전날인 지난달 28일 미추홀구의 한 대형 교회에 다녀간 사실이 확인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인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미추홀구 소재 숭의교회(독배로 485) 13시 예배 방문자는 신분증 지참 후 주소지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오미크론 첫 확진자인 목사 부부가 확진 전날인 지난달 28일 미추홀구의 한 대형 교회에 다녀간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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