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과천 노팅힐 시그니처’가 성황리에 분양을 진행중이라고 1일 밝혔다.
2021년 8월에 준공이 완료가 된 과천 노팅힐 시그니처는 단지 내에는 입주자의 편의를 고려한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서면서 로비 라운지와 세대별 개인창고 등을 적용했다.
각 세대당 여유로운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다락, 테라스 등 특화 공간을 설계했다.
또한 주변에 숲을 조성하여 뒤뜰에는 개인 텃밭을 제공하여 밭을 꾸릴 수 있다.
전 세대가 내부의 조화를 창조하여 이를 인테리어의 요소들로 반영해 다소 지루하고 획일적일 수 있는 주거공간을 따뜻하고 조화로운 공간으로 재 창출했다.
주방에는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가구, 첨단 보안 시스템, 웰리빙(Well-Living) 시스템, 스마트 시스템 등 입주자의 편의를 최대한 반영한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럭스리알토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과천 노팅힐 시그니처는 주변 인프라가 많이 구축되어 있다. 과천지식 정보타운 신설 계획을 중심으로 첨단산업지원센터를 건립 예정이며, 바이오 헬스산업 거점 도시 조성을 계획 중이라 신도시급 택지 개발로 인한 추가 인프라 확충도 기대할 수 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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