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다올홈에서 면 소재 ‘올바른 파자마바지’ 잠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올바른 파자마바지’는 면 20수 원단으로 제작했으며, 자체 봉제 공장에서 미어짐과 터짐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은 한 번 더 봉제하는 2중 봉제 방식이다.

또한 다올홈 올바른 파자마바지는 가장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기본 체크 스타일과 효모와 함께 염색하는 바이오 워싱 가공법으로 제작해 원단 촉감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솔리드 스타일로 각각 출시됐다.

업체 관계자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파자마바지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전 상품 모두 남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다올홈 스마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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