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출처=제주교통복지신문 DB)](http://www.jejutwn.com/data/photos/20210728/shp_1626334484.jpg)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진양폴리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후 1시 5분 기준 진양폴리는 전일대비 6.85% 오른 4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종목은 오세훈 관련주로 꼽힌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시 자율주행 비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오 시장은 "2026년까지 서울 전역 곳곳에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서 서울시는 올해 상암을 시작으로 내년 강남, 2023년 여의도, 2024년 마곡 등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를 단계적으로 늘려 오는 2026년까지 300대 이상의 자율차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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