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870명이 추가됐다.
22일 서울시와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 확진자는 87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일주일 전 지난 15일 오후 6시 기준 645명보다 225명 늘어난 수치다.
이로써 서울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14만 2618명으로 누적됐다.
동대문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112명으로 늘어났다.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중 48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다. 8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319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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