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충남 아산 ‘스카이시티(Sky City)’의 아파트 시공예정사로 대우건설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공예정사인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등의 대형 아파트 건설사다.
해당 아파트는 45층 고층에 위치할 스카이브릿지를 갖췄다.
온양온천 역 500m 내에 위치할 예정이며, 최고층인 45층의 전망뷰로 고품격 마감재를 사용했다.
특히 주거서비스로 조식과 청소 등 호텔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카이브릿지’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카페테리아, 게스트 하우스 등의 조성이 가능하여 입주민들이 휴식 및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
‘스카이시티(Sky City)’ 인근에는 KTX와 SRT 천안아산역 등이 있고, 1호선 온양온천 역이 500m 내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천안~아산 고속도로가 2022년에 개통 예정이다.
한편, 천안 아산 스카이시티(Sky City)는 현재 홍보관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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