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바디캠 브랜드 헬프캠이 고객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헬프캠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바디캠 스크랩 조끼 2종을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헬프캠은 오징어게임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직후부터 고객의 피드백을 분석, 고객이 선호하는 장점, 개선점에 대한 인사이트 등을 검토하여 두가지의 기능이 추가된 헬프캠을 새롭게 출시하여 고객 니즈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두가지 추가된 기능으로는 개인정보 유출의 대한 염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메모리카드 비노출형 타입 및 패스워드 설정 방식’과 짧은 촬영 시간을 극복하고자 리튬폴리머 밧데리를 사이즈업‘해 12시간 연속 촬영’등이 개선 됐으며, 추가된 기능은 11월부터 판매되는 제품에 적용 돼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산업현장, 보안요원, 경비원, 출입국관리, 세관 등 사건 사고가 불시에 발생되고 있는 현장 곳곳에서 활용돼 인권 사각지대 타파와 갑질문화 근절의 수단으로 요즘 핫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는 바디캠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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