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주식회사 925컴퍼니(대표 서성원)는 배달의 민족 쇼핑 라이브를 통해 밥스틸러 '간장 양념 깐새우장'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밥스틸러의 브랜드 명은 밥도둑에서 도둑을 영어로 재치 있게 바꾸어 표현한 것으로 '전국의 밥도둑 총 출동' 이라는 문구 아래 소비자에게 다양한 밥스틸러를 소개하고있다.
밥스틸러는 식품 제조 허가받은 시설에서 청결하게 제조하는 회사로 그들만의 특제 간장, 양념 소스로 직접 상품을 제조 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밥스틸러의 '깐새우장'은 손질할 필요 없이 껍질을 깐 최상급 품질의 새우에 과일, 채소, 한약재로 만든 감칠맛 가득한 특제 비법 양념을 섞은 제품이다. 간장과 양념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밥스틸러는 제품만 파는것이 아닌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추천하고 있는데, 그 예로는 '깐새우장 계란밥'과 '깐새우장 비빔밥'이 있다.
그 밖에도 깐새우장과 다른 냉장고 속 재료들을 합쳐 비벼 먹으면 간단히 한끼를 해결할 수 있어 1인 가구나 간단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옵션을 제공한다.
밥스틸러 관계자는 "믿고 먹는 밥도둑 반찬들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신선하고 맛 좋은 깐새우장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한끼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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