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헬스케어 가전 브랜드 디디오랩(DDO-LAB)의 스텐 가습기가 소비자들 인기에 힘입어 2차 물량을 완판했다고 밝혔다.
디디오랩 스텐 가습기는 살균 소독할 수 있다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초음파 가습기로, 가열식 가습기처럼 세균 증식에 대한 걱정 없이 쓸 수 있으면서도 작동 중에 물을 끓이는 방식이 아니라 화상 위험이 적다.
또한 수조가 단일 구조이며 내부에 구조물이 없어 설거지하듯 간편하고 구석구석 꼼꼼하게 세척할 수 있다.
아울러 낙수 소음을 최소화하는 저소음 설계로 아기 가습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디디오랩 스텐 가습기의 소음은 35dB로, 조용한 사무실이나 도서관 등보다 조용해 취침 중이나 아기 방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스텐 가습기는 시간당 최대 250ml의 풍부한 가습량을 을 보여주며 초미세진동자로 만든 미세한 크기의 에어샤워가 물 입자를 먼 거리까지 운반해 바닥 젖을 걱정이 없다.
디디오랩 관계자는 “스텐 가습기는 스테인리스 소재라 열탕 소독이 가능해 가열식 가습기처럼 세균 번식 걱정이 없으면서도 화상 위험이 없어 안전하다”며 “저소음 설계로 아기가습기로 좋으며, 초미세진동자로 풍부하고 강력한 에어샤워를 만들어 실내 습도 관리에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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