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덱스터 주가가 강세다.
17일 오후 3시 58분 기준 덱스턴은 전일대비 28.09% 오른 4만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종목은 메타버스 관련주로 꼽힌다.
지난 11일에는 경기도 파주에 제1호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D1'(디원)을 런칭했다.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는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벽에 실시간으로 3D 배경을 투영한 후 배우와 배경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다.
한편, 덱스터는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으로 지난 5월 엔씨소프트와 신규 프로젝트 영상물 제작 계약을 체결하고 게임 시네마틱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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