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생활용품 전문샵 ‘데일리랩’이 최대 발열온도 75.3도의 2022년형 ‘따스미 USB 발열조끼’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리뉴얼된 ‘따스미 발열조끼’는 고급 열선을 아낌없이 넣어 발열 면적을 넓혔다.
5W 초절전 소비전력 기술을 적용해 한번 충전으로 최대 9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얇은 백팩 형태로 이루어져 등에 가방을 매듯 착용할 수 있다. 무게 95g 초경량, 두께 0.3cm의 보온조끼 제품으로 온열 및 방한조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배터리 전문 기업 벡셀과 함께 개발한 발열조끼 전용 보조배터리를 탑재하여 단선이나 화재, 감전, 저온화상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또한 한국기계전기전자 시험연구원을 통해 전자파 안전성을 인정받은 무전자파 제품으로 물세탁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랩 관계자는 “따스미 USB 발열조끼는 조끼나 외투 안에, 또는 히트텍 위에 간편하게 걸쳐 난방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특히 낚시나 캠핑, 등산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고민한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데일리랩’은 리뉴얼 출시 기념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발열조끼 전용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베스트 구매평으로 선정 시 무소음 전기온풍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더불어 포토구매평을 남긴 모든 구매자들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쇼핑 ‘데일리랩’ 공식스토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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