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전자악기 전문브랜드 ㈜다이나톤(대표:도상인)이 11월을 맞아 롯데온에서 전자피아노 DTP-1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풍성한 사은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DTP-1 제품은 초보자는 물론 전문가까지 연주 가능한 고성능 디지털 피아노로, 다이나톤 만의 그랜드피아노 사운드 샘플링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피아노 건반을 연주하는 듯한 생생한 느낌과 사운드를 전달한다.
그레이드 해머건반을 장착해 낮은 음에서는 무겁고 높은 음에서는 가벼운 터치감을 제공하며 실제 어쿠스틱 피아노와 유사한 연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됐다.
최신 모델답게 블루투스 기능 내장으로 스마트 기기와 연결하여 15W+15W의 고품질 스피커로 모바일 기기의 사운드를 더욱 생생하게 감상 할 수 있으며, 35가지 음색과 25가지 리듬 패턴 내장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자의 취향에 맞게 연주할 수 있다.
피아노 건반 전면부에 LCD 액정 및 기능패널이 있어 연주 중에도 직관적이고 빠르게 연주설정 확인 및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심플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이동 및 배치가 편리하고 건전지 사용이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포터블 디지털피아노 대표모델인 DTP-1은 어쿠스틱 피아노 사운드와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면서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추고 있어, 피아노에 입문하는 아이들은 물론 취미 연주자와 전문 음악인까지 피아노 연주를 즐기는 모든 이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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