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반찬브랜드 국사랑이 정보전달의 신뢰성을 높이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8년동안 유지해오던 틀을 벗어버리고 새롭게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알렸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사용자들이 좀더 편안하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개편됐다.

카테고리마다 영상을 구현하여 조금 더 보기 쉽게 만들었고, 배치 또한 가시성을 높여 원하는 정보를 찾기 빠르게 배치했다.

특히 메뉴 카테고리는 특선메뉴, 바른한식메뉴, 영유아식메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음식사진으로 더욱 찾기 쉽게 구성돼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보다 개선된 환경의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기 쉬운 구조와 이미지로 소비자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메뉴 및 매장의 안내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하게 됐다”며 개편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사랑에는 국, 탕, 볶음 등 70여 가지와 반찬 240가지, 영유아식 40가지, 각종김치, 연어구이, 족발, 스테이크, 파스타 기타메뉴 100가지 등 총 450가지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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