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최근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무인시스템을 갖춘 매장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에 따라 스터디카페·독서실 전문 키오스크인 엠스터디 키오스크는 보안·방역이 강화된 안면인식출입시스템을 키오스크에 적용했다고 전했다.
엠스터디키오스크의 안면인식기술 기반 출입시스템은 AI기술 기반 비접촉방식의 출입시스템이다.
안면인식을 통한 본인 인증과 더불어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여부까지 동시 체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한층 더 강화된 언택트 출입 통제를 통해 보안과 방역의 수준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스터디카페·독서실 입장 전에 본인 인증 및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여부 체크를 기본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상기 3가지 안심 출입 기준에 불충족하는 사람의 매장이용을 간편하게 제한할 수 있다.
한편, 엠스터디는 직접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인경영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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