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새프로필을 공개하며 바비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26일 제이플랙스는 공식 SNS를 통해 배우 한채영의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화보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과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한다. 핑크색 원피스 착장 컷은 청순하고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공개된 흑백 프로필 사진에서는 턱을 괴고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한채영의 무결점 외모가 돋보이는 것은 물론 시크한 매력까지 느껴진다.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한 한채영은 드라마 '쾌걸춘향' '가을동화' '꽃보다 남자'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등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다. 2007년 결혼 후에는 중국에 진출해 영화 '빅 딜' 드라마 '젊은 부부' 등에 출연했다. 특히 중국 틱톡(TikTok) 도우인 계정의 첫 게시물은 하루 만에 연예계 카테고리 핫이슈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한채영은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 MBC ‘오지의 마법사’, JTBC4 ‘나만 알고 싶은 비밀언니’, ‘한채영 부티크’, ‘와이낫’ 시리즈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근 새 소속사 제
배우 한채영이 제이플랙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제이플랙스(Jflex) 측은 “배우 한채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장르에서 매력을 발휘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한채영이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한채영은 데뷔와 동시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KBS 2TV '쾌걸춘향', '꽃보다 남자',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등 수많은 작품에서 연기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한채영은 중국에 진출해 영화 '빌 딜', 드라마 '젊은 부부', '1931년적애정' 등 다수의 작품에서 맹활약하며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했다. 최근 개설한 한채영의 중국 틱톡(TikTok) 도우인 계정의 첫 게시물은 하루 만에 연예계 카테고리 핫이슈 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중화권 영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 MBC '오지의 마법사'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채영은 털털한 성격과 인간적인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특히 JTBC4 '나만 알고 싶은 비밀언니'에서는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언니' 면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