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13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파리 솔로 스테이지에서 입은 스페셜 C사 의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의상을 입은 제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업스타일 헤어로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강조했으며 글래머 몸매가 드러나는 튜브톱 스타일의 상의를 입어 섹시함을 물씬 풍겼다. 동화 속 공주 같은 예쁜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블랙핑크는 북미에서 7개 도시를 도는 투어를 마쳤으며 이달 말까지 유럽 7개 도시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열애설이 화제다.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뷔와 제니가 함께 있는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맞춰 입은 듯 흰 티셔츠와 진녹색 바지를 입고 아파트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몸을 밀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사진의 배경이 뷔의 집이라고 주장했다. 뷔가 여러 차례 공개해왔던 자신의 집이 사진 속 배경과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이다. 이번 사진의 출처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제니의 비공개 SNS 계정에서 유출됐거나, 클라우드가 해킹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뷔와 제니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 이들로 추정되는 남녀가 제주도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사진으로 포착됐고, 최근에는 대기실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뷔를 제니가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다만 해당 사진이 합성이라는 의혹도 확산 중이다. 이런 가운데 뷔와 제니가 연이어 미국으로 출국한 것도 화제가 됐다. 뷔는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고, 제니는 오늘 블랙핑크 멤버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소속 아이돌 제니가 미국드라마 '더 아이돌' 출연 소식을 전했다. 18일 HBO 유튜브 채널에는 "더 아이돌 공식 티저(The Idol | Official Teaser)"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티저 속 제니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니는 조니 뎁의 딸인 릴리 로즈 뎁, 싱어송라이터 트로이 시반 등과 함께 춤을 추며 등장,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더 아이돌'은 떠오르는 팝계의 아이돌을 둘러싼 음악 산업 세계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다. 탱크톱 차림의 제니는 흑발을 늘어뜨린 채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다. 제니가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디딜 배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지난해 제니가 '더 아이돌'을 제작하는 가수 위켄드와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목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드라마는 연내 공개 예정이지만 제작이 완료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8월 신곡을 발매, 1년 10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의 인스타그램이 럽스타그램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니는 과거 개인 SNS에서 보라색 후드티를 입고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에 프랑스 축구스타 지네딘 지단과의 열애설이 나왔다. 지난해 4월 지단은 반려견과 함께 사진을 찍어 올렸다. 보라색 후드티를 입은 모습이 제니와 비슷하다는 것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억지라고 하긴 너무 웃기다"라는 입장과 "비슷하긴 하다"는 입장이 갈리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