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는 오는 20일 한 대기업의 우수사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소통노하우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9일 소속사에 따르면 권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최근 카타르 월드컵에서 ‘1% 가능성이 있다면 도전하겠다’는 손흥민 선수의 어록과 예선 3차전 포르투갈 전에서 2대 1 역전 승리로 1승을 따내며 16강에 극적으로 오른 우리 대표팀의 ‘중꺾마’(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의 믿음과 도전정신, 그리고 마지막 역전 골을 합작한 손흥민과 황희찬 선수의 ’축구소통‘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권 교수는 직장 안팎에서의 일상적인 소통과 비즈니스 소통 등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을 위해 자신의 20여년의 사업경험과 개그맨 데뷔해 MC, 리포터 등으로 30여년의 방송 생활을 해오며 축적한 그만의 소통노하우 리더십에 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여기에 불행이 인생의 끝이 아니라 다른 인생을 개척하고 성공에 이르게 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권 교수 자신의 성공과 실패, 재기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지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전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가 오는 12월 중순 서울의 한 금융 대기업 초청으로 우수 관리직 사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1일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되는 강연은 한 금융 대기업에서 ‘2022년 우수 관리직 사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과 함께 열린다. 권 교수는 이날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동기강화 리더십과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소통노하우와 리더십, 성공을 부르는 직장인 멘탈코칭 등에 대한 내용을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전할 예정이다. 권 교수는 또 오는 12월 셋째 주에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열리는 한 중견기업 시상식에 참석해 임직원 대상의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현재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 살집’ MC로 활약 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