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예이슈 ‘앤서니 브라운’ 협업 작품에 이태성 참여…‘디지털 아트 최초 공개’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배우 이태성이 ‘배우 이태성’이 아닌 온전한 화가로 한 걸음을 내디딘다. 세계적인 그림 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이 국내 유능한 화가들과 협업한 작품들은 오프라인을 통해 만나게 됐다. 앤서니 브라운과 함께 협업에 참여한 30인 중 배우 이태성이 유일하게 참여하게 되면서 화제를 예고했다. 이태성은 오랜 시간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했고, 그간 꽤 많은 작품을 그려왔다. 그러던 중 화가로서의 실력을 인정받고 앤서니 브라운과의 협업 작품에도 합류하게 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아트에 새 지평을 열어 활발히 성장해오던 NFT 시장에 역대급 대형 프로젝트가 뜬다. 대어와 대어의 만남, 세계적 거장과 유명 셀럽들의 콜라보 프로젝트 앤서니 브라운과 30인의 아티스트의 셰이프 게임이다. ‘세계적인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셰이프 게임’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이상봉, 최울가, 이진이, 이태성, 지비지, 김기라 등 기라성 같은 국내와 중국의 정상급 아티스트뿐 아니라 뮤지션, 디자이너, 아이돌 등 유명 셀럽 30인이 동참한다. 또한 ’앤서니 브라운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그림책 아빠’로 불리는 동화작가로 ‘우리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