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수 영탁이 7월 아이돌차트 기부스타 1위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영탁 팬들은 7월 한 달간 아이돌차트를 통해 26만 7500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영탁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 7월까지 16개월간 꾸준히 기부스타로 선정됐다. 영탁 외 7월 기부스타는 이병찬(16만 1760원), 송가인(11만 7500원), 박창근(10만 1000원), 은가은(10만원)이다. 아이돌차트는 사이트 내 특정 상품 이용 시 일정 비율로 기부 가능한 포인트로 돌려주는 ‘TP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각 스타의 이름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되며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한편 영탁은 데뷔 17년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열어 전국의 팬들을 만나고 있다. 7월 서울 공연에 이어 지난 8월 6~7일 인천 공연을 마무리했고 오는 20~21일 대구 공연을 앞두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수 임영웅이 6월 2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6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52만 7333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64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이찬원(25만 1797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6만 2278표), 영탁(8만 9121표), 지민(방탄소년단, 3만 99표), 뷔(방탄소년단, 2만 9212표), 송가인(2만 8617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 6485표), 진(1만 6017표), 이병찬(1만5538표)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5만 1026개를 받았다. 이어 이찬원(2만 4548개), 김호중(1만 5543개), 영탁(9472개), 송가인(3318개), 뷔(2716개), 지민(2696개), 이병찬(1890개), 진(1478개), 정국(1315개)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한편 가수 임영웅은 고양을 시작으로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그리고 서울로 이어지는 총 21회 규모의 데뷔 첫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영탁은 왕좌를 증명했다. 가수 영탁이 아이돌차트 4월 기부스타 1위에 올랐다. 영탁의 팬들은 4월 한 달간 아이돌차트를 통해 57만 7880원을 기부했다. 이로써 영탁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 4월까지 13개월간 꾸준히 기부스타로 선정됐다. 한편 아이돌차트는 사이트 내 특정 상품 이용 시 일정 비율로 기부 가능한 포인트로 돌려주는 ‘TP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영탁 외 4월 기부스타는 이솔로몬(18만 210원), 진(11만 3990원), 이병찬(11만 2680원) 이다. 각 스타의 이름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되며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한편 영탁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도 출연 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