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방송인 김나영과 가수 마이큐의 커플템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나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아들과 함께 서울에서 시간을 보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두 아들과의 주말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특히 꽃 그림 프린트의 실크 바지를 통해 시원한 여름룩을 완성한 김나영은 스타일리시했다. 해당 팬츠는 앞서 마이큐가 며칠 전 김나영과 똑같은 바지를 입고 전시회에 다녀온 사진을 공개해 커플 아이템임을 짐작하게 했다. 이미 김나영과 마이큐는 서로에게 패션 아이템을 선물하며, 커플템을 수차례 공개해왔다. 지난해 11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김나영은 마이큐는 최근 제주에서 약 한 달간 머물렀다. 마이큐는 김나영의 두 아들과 친밀하게 지낸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이어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올해 한국 나이 42세의 김나영은 2019년 1월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수영복 자태를 자랑 중인 김나영은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제주도에서의 행복한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김나영은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제주살이 시작'이라며 알린 바 있다. 현재 제주도 한달살이 중인 김나영은 아이들과도 기분 좋은 하루를 만끽했다. 김나영은 아이들과 물장난을 치기도 하고, 아이들과 해변에서 모래 장난을 치기도 하면서 다시 없을 시간을 즐겼다. 최근 마이큐는 자신의 SNS에 "Jeju"라면서 신우, 이준 군과 그림을 그리거나, 물놀이를 즐기는 등 제주도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며 현재 화가 겸 가수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