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5회째는 맞는 제주유채꽃축제에서 소통 전문가 김창옥 교수가 강연을 갖는다. 이번 강연은 오는 4월 2일 오후 3시, 유채꽃축제 메인무대에서 '유쾌한 봄, 유쾌한 소통'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창옥 교수는 제주도 출신으로 경희대 성악과를 졸업, '어쩌다 어른' 등 TV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전문가로 활동중이다.
제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28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린 2016년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사례 평가에서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각 시군구별 방재활동에 대해 현장발표 및 자료 완성도, 적극성, 지자체와의 협력, 활성화 등 4개 분야 8개 항목에 대해 심사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해 1월 대설과 한파, 제18호 태풍 '차바' 당시 대응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대해 이찬용 제주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활동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도 평소 재난 예방활동에 큰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엿다.
제주도청에서는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2대 원장에 이은희(58) 전 제주도청 보건복지여성국장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은희 신임 원장은 제주시 조천읍 출신으로, 지난 2015년 2월 원희룡 제주지사가 개방형 공모를 통해 보건복지여성국장으로 임명했고, 지난해 12월 사퇴했다. 이 신임 원장은 보건복지여성국장 재직 시절 원 지사와 함께 우리나라 제1호 영리병원인 녹지병원 설립을 적극 옹호했고, 이에 반대하는 제주도민을 향해 ‘모르기 때문에 그런다’는 의미의 말을 해 도마 위에 오르는 등 비난을 산 바 있다.
고경실 시장이 2018년도 제주시 국고절충을 위해 30일 오후 관계기관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번 국고절충은 제주국제공항교통혼잡구역 입체교차로 조성, 제주복합야외공연장 신축, 한림항 2단계 개발사업 추진, 동복리 체육센터 조성사업,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 내진보강사업, 환경기초시설탄소중립 프로그램, 지방하천재해예방사업, 소하천정비사업, 현대식 다목적 산불감시초소 설치사업, 추자도 특산수산물 가공공장시설, 제주농산물해상운송비 지원, 제주시배수개선사업 등 12건, 500억 규모다. 국고절충을 위해 고경실 시장은 자치행정국장과 도시건설국장, 청정환경국장, 문화고나광체육국장, 기획예산과장, 한림읍장 등을 대동하고 오는 31일까지 기획재정부와 문화관광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을 방문 국고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제주시청은 23일, 지난 2016년 한해동안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4명을 선발, 특별성과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공무원은 총 4명으로 안전총괄과 진홍구 하천관리담당(시설6급), 환경시설관리소 박창현 환경시설관리담당(행정6급), 도시계획과 김봉용 도시정비담당(시설6급), 일도2동 고훈상 주무관(운전7급) 등이다. 이들 4명의 공무원들에게는 2017년 성과상여금 지급시 부서평가 등급과 별도로 지급기준액의 250%에 해당되는 성과상여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서귀포시청은 20일, 제주도립서귀포예술단 상임단원과 사무장 전국공개모집을 오는 3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분야는 악장과 목관, 금관, 더블베이스 등 관악단 7명, 트레이너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등 합창단 7명, 사무장 1명 등이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문화예술과(760-24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희룡 제주지사와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은 16일 서울본부에서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만나 중국 관광객 한국 방문 금지에 따른 제주관광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차원의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협조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는 내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 관광시장 다변화 및 동남아권 통역안내사 충원 방안, 관광진흥개발기금 지원 등이 논의됐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상임이사인 사업관리본부장에 이동선 씨(1959년생)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토지공사에서 근무했던 이 신임 본부장은 2002년 6월 JDC 창립 초기에 입사해 첨단사업처장, 감사실장, 개발사업처장, ㈜해울(현 주식회사 제인스) 대표 등을 역임했다.
사드 사태로 제주 관광업계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제주시 갑)은 9일 저녁, 김연광 주한중국대사관 부대사 등 관계자들과 저녁식사 겸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담회 자리에는 김연광 부대사를 비롯 진소춘 공사참사관, 진준걸 참사관 등 중국 관계자 7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한국 측은 강창일 의원과 김영주 의원, 이원욱 의원, 주호영 의원, 이진복 의원 등이 동석한다. 강창일 의원을 비롯한 한국 측 참석자들은 중국의 사드 보복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한·중 관계 정상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제주도 개발공사 신임사장에 오경수(60) 전 현대정보통신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오경수 신임사장 내정자는 서귀포시 출신으로 제주제일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후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와 현대정보통신 대표이사를 역임한 전문경영인 출신이다. 제주도청은 오경수 내정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를 거친 후 사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 오경수 사장 내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