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안전보험은 제주도민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이나 범죄 등으로 사고를 당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피해 보상 및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안전장치이다. 가입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도민이며,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되는 항목은 22개이며 유형별 100만원부터 2000만원까지 보장하고 있으며, 올해 4월 1일 이후 사고 발생시, 사고일로부터 최대 3년내 청구하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부항목으로는 폭발‧화재‧붕괴, 대중교통이용, 뺑소니‧무보험차, 강도, 익사, 농기계 사고, 유독성 물질로 인한 사망 등 발생시 10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보상하며, 성폭력범죄 상해나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치료비도 1000만원을 보상한다. 올해 신규 추가된 항목으로는 실버존 교통사고 치료비 및 개물림 사고 사망‧후유장애시 1000만원, 헌혈 후유증 보상금 500만원, 감염병 사망 위로금 300만원, 화상수술비 및 대중교통상해부상 치료비 100만원 등이다. 보험금 청구 시에는 도 홈페이지(www.jeju.go.kr)에서 청구 서식을 다운받아 보험금청구서, 주민등록등(초)본 및 보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란 민원인이 직접 시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본인이 서명하고 용도를 적었다는 사실을 행정기관이 확인해주는 제도로서 관계법령(조례·규칙 포함)에 규정된 각종 절차와 거래 관계 등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인감증명제와 같은 효력이 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전국 읍·면·동 어디서나 신분증만 지참하면 용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필요할 때마다 바로 발급이 가능하다. 인감증명서처럼 사전에 인감 도장을 등록할 필요가 없고, 인감 도장을 분실한 경우에 새 인감을 등록하러 주민등록지를 방문하지 않아도 되며, 거래상대방과 용도, 수임인 기재가 가능하여 구체적이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전자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경우, 행정기관에 방문하여 최초 1회 시스템 발급 이용 신청을 하면 본인확인 절차 후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를 통해 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다. 전자 발급을 위해 신청 정보를 기입해야 하는데, 부동산, 자동차 매도 또는 그 외의 용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세부용도(소유권 이전, 제한물권 설정 등)를 명시하면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시민들에게는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온 인감증명서가 친숙할 수밖에 없지만 위·변조 위험과 인
올해 생존 희생자 및 유족들의 최대 이슈는 단연 보상금 문제일 것이다. 보상금 청구권자 적격 여부, 희생 유형에 따른 보상금액 및 구비서류, 보상금 신청순서 확인 등 안내할 사항이 너무 많아 이 지면을 모두 할애해도 부족하다. 본격적인 신청접수는 6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지만 미리 가까운 읍면동이나 시청 4.3지원팀, 도청 4.3보상지원팀에 문의하여 보상금과 관련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혹자는 제주4.3사건 유족들이 희생자를 신고하는 이유가 단지 보상금에 혹해서라고 말한다. 그러면 되묻는다. 우리의 순박한 아버지, 오라비가 반체제, 반역의 동조자라는 오명으로 명예가 실추되고, 총칼로 죽창으로 죽어갔는데, 그걸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잘못이냐고! 그리고 묻고 싶다. 탄압과 착취, 굴욕을 안긴 일제 치하를 벗자마자 주변 형세가 한반도의 통일을 방해하는 그런 총체적 위기 속에서, 오히려 단결했을 법한 위정자가 왜 4.3사건 같은 단절을 선택했냐고! 반체제란 오인을 받은 제주도민 그리고 제주도가 정부로부터 철저한 분쇄를 겪었다. 인류가 오랜 세월을 거쳐 이룩한 인간성의 토대가 한순간에 무너지고, 고귀성은커녕, 상식조차 폐기되고 말았다. 아비규환이었다. 그러나
제주시에서는 2007년부터 대형폐기물 인터넷 처리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아직도 대형폐기물 온라인 배출 시스템을 모르는 분이 많다. 온라인 배출은 제주시 대형폐기물 홈페이지(https://www.jejusi.go.kr/waste/main.do)에 접속하여 간편히 할 수 있다. ①사이트에 접속하여 배출 품목과 규격에 맞게 수수료를 결제한 뒤 ②신고필증을 출력하거나 수기 작성하여 부착한 후 ③배출예정일에 지정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또한 온라인 대형페기물 배출 시 생기는 여러 문의(예:책꽂이를 버릴 건데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에 대한 답변은 카카오톡 플러스채널「제주시 대형폐기물」을 이용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을 이용하면 읍·면·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어 시간·비용도 절약될 뿐 아니라 신고필증 인쇄물 등 감소로 생활폐기물 감량 효과도 볼 수 있다. 한편, 용담2동에서는 지난 18일(월)부터 이러한 온라인 배출 신청을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형폐기물 온라인 바로 배출 QR코드’를 운영하고 있다. 용담2동주민센터 민원실 및 관내 재활용도움센터등에 부착된 QR코드에 카메라 앱 실행 후 휴대폰을 갖다 대면 바로 대형폐기물 온라인 배출 신청 화
지천으로 꽃이 만개했다. 이 계절의 싱그러움을 놓칠새라 상춘객들도 한창이다. 제약이 많았던 그 긴 시간도 이제는 끝이 보일 거란 기대로 사람들의 표정에도 생기가 돌기 시작한다. 움츠렸던 시간을 버텨내고 다시 깨어난 지금,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 삶의 기지개를 다시 켜기에 딱 좋은 때이다.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도 다시 생기가 돌고 있다. 온라인 화상교육으로만 진행하던 교육이 4월부터는 대면 교육으로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어 강사들만 오가던 조용했던 평생학습관이 교육 수강생들의 열정과 활기로 채워지고 있다. 현재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총 25개의 교육과정을 운영중이며 이 중 7개가 대면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4월 수강신청을 받을 당시 대면수업을 기다리던 사람들의 관심이 많았으며, 현재 수강생들의 출석률도 높다. 이 호응에 힘입어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는 4월 15일부터 27일까지 5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5월에 개설되는 19개의 강좌는 16개의 대면수업(하와이훌라댄스, 슬로푸드, 떡제조기능사자격대비반, 아빠요리교실 등)과 3개의 온라인 화상수업(생활 영어‧일본어‧중국어 초급반)이다. 생업에 종사하며 교육의 기회를 찾기가 힘든 시민들을 위해 야간반과
서귀포시 주민복지과에서는 실업, 노령, 장애, 질병, 빈곤 등의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모든 시민을 보호하고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생계·의료·주거급여,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등 14개 종류의 사회보장급여 신청에 대한 복지급여 수급자격을 조사하고 있다.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가구는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해 필요한 복지급여를 신청할 수 있다. 초·중·고학생교육비지원, 한부모가족지원, 주거급여 등 일부 급여는 온라인(복지로, www.bokjiro.go.kr)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읍면동 복지담당부서에는 신청자의 생활실태, 주요문제, 복지욕구, 건강상태 등을 파악하여 수급 가능한 급여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지원대상자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30%이하(생계급여, 1인 월583,444원)~60%이하(한부모가족 증명서발급)까지 각 복지급여별 상이하며, 생계·의료급여, 차상위본인부담경감의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도 적용된다.(단, 생계급여는 부양의무자 소득 연1억, 재산 9천만원 이하). 2021년 12월말 기준 서귀포시 사회보장급여 신청조사 건수는 10,939건이다. 2019년 6,869건에 비해 159.3%로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국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거리두기 및 잠시 멈춤으로 집에서의 생활시간이 많아진 만큼 신체활동이 크게 줄어든 사람들이 주변에도 많은 것 같다. 천천히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대하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운동을 시작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럴 때 특별한 장비나 경제적인 투자 없이도 쉽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인 걷기를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걷기는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으로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기 쉬운 운동이며 성인병의 예방과 스트레스 해소 및 체지방률을 감소시키는 데에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무엇보다 걷기는 단기간이 아니라 꾸준하게 걷는 것이 가장 좋은데 처음은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시작하여 시간과 거리를 늘려나가며 본인의 체력이나 건강상태에 따라 한번에 오래 걸어도 좋고 10분 정도씩 끊어서 걸어도 좋다. 그리고 실외를 걷거나 일부러 시간을 내서 걷기 할 여유가 없는 경우 가정에서 TV를 시청하거나 책을 읽거나 할 때도 일어서서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래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사무실에서 틈틈이 일어서서 제자리걸음을 한다면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여 혈관 건강 및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을 만나는게 두려운 요즘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의 활력을 만들어 보자. 걷기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천에 옮기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제주도의 걷기실천율 40.6%(9위) 및 비만율(36%,1위)은 전국 하위 수준이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행태 변화 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4명은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체중 증가의 주된 이유로 ‘코로나 발생이후 일상생활에서의 활동량 감소(52.1%)와 운동 감소(34.3%), 식이의 변화(13.6%)순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걷기 좋은 계절,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마음을 풀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데를 피해 산책을 하거나 숲길 걷기를 통해 우울한 기분을 해소하고 건강도 챙기며 하루를 생활해 보면 어떨까? 코로나19로 인해 단체 활동이나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요즘 보건소에서는 일상에서 개인 걷기 운동 활성화를 위하여 실시간 걸음을 측정 알 수 있는 모바일 앱(워크온) 가입을 통하여 일상에서의 걷기 생활을 독려하고 있다. 워크온은 지역 내 걷기 좋은 길의 위치 및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2012년 12월 1일부터 시행된 이래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직은 인감증명서에 비하면 발급률이 현저히 부족하다. 사람들이 인감을 대체 할 수 있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잘 모르고 인감증명서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본인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하여 서명하고 거래내용 등을 작성하면 발급기관이 서명하고 용도 등을 적은 사실을 확인하여 주는 것을 말한다. 또한 정부24를 통하여 전자본인서명사실확인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전자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한 번만 신청하면 되고, 2년마다 갱신할 수 있다. 인감제도는 인감도장을 만들고 인감대장을 관리해야 하며 사전에 증명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는 도장 대신 자필 서명을 통하여 확인서를 발급하여 인감증명서와 같이 사용할 수 있어 인감도장 관리가 따로 필요 없고, 제3자가 대신할 수 없으며 본인이 직접 대면 방문하여 발급하여야 하므로 대리발급으로 인한 인감 사고의 문제를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가 도입된 지 10년이 되어가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도 시민들의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 장기화의 영향일까? 최근 1년 간 영유아의 언어발달 지연과 관련하여 주민센터에서 지원 가능한 사항에 대한 문의가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다. 언어 발달뿐만 아니라 해당 나이에 이루어져야 할 전반적인 발달 등 또래 연령의 정상 기대치보다 지연된 발달을 보이는 영유아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런 경우,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면 증상이 빠르게 좋아질 수 있다. 이와 같은 발달 지연을 보이는 영유아에 대하여 주민센터에서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유형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첫째, 장애아동가족지원사업의 발달재활서비스는 만 6세 미만의 발달 지연을 보이는 아동을 지원하며, 신청하기 위해서는 병원의 발달재활서비스 의뢰서 및 검사자료가 필요하다. 또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부터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둘째, 제주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는 발달 문제가 우려되는 만 0세부터 만 6세 이하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140%이하의 가정에 최대 2년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또한 신청을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