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난 14일, 하반기 사무관 승진 의결자 6명이 정식으로 승진 임용됐다고 밝혔다. 승진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연번 소 속 직 위(직급) 성 명 비 고 1 여성가족과 여성가족과장 (지방행정사무관) 오효선 2 농정과 농정과장 ( 방농업사무관) 김형후 3 환경시설관리소 환경시설관리소장 (지방행정사무관) 김태백 4 한경면 한경면장 (지방행정사무관) 이승환 5 아라동 아라동장 (지방시설사무관) 진홍구 6 연동 연동장 (지방행정사무관) 김덕언
제주한라대 고관용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 제8대 이사장에 이어 제9대 이사장으로 재선출됐다. 한국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는 지난 6일 매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53차 정기총회에서 지난 2년동안에 성과를 인정하여 216개 대학을 대표하는 이사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고 설명했다.건국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고 교수는 제주한라대 평생교육원장을 역임하며, 전국 최초로 7년 연속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 중심대학에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자원봉사자로 명예의 전당에 헌정 되기도한 바 있다. 제주한라대 기획처장, 교무처장, 서귀포시민대학·여성대학 학장,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 제주도 장애인지원협의회장 등을 역임한 고 교수는 “회원교들 만장일치로 재선출 책임감을 느낀다.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전국 216개 회원 대학이 원하는 평생교육원을 조성하고, 교육서비스 질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도는 10일 오전 11시, 중국IT 기업인 텐센트와 ‘제주 스마트관광협력 공동추진 및 관광산업·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바일 결제를 애용하는 중국 관광객의 소비 성향에 맞춰 텐센트사의 위챗(WeChat) 플랫폼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각종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제주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도는 마케팅과 공동 프로모션,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제주 관광 정보를 전달하고 지불 수단을 결합함으로써 중국 관광객 유치와 도내 관광 업계 매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와 텐센트는 제주 스마트관광협력 공동 추진, 관광산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텐센트 그룹 장잉(張潁) 부총재, 리페이쿠(李培库) 위챗페이 부총재가 제주도를 찾을 예정이며, 도에서는 전성태 행정부지사, 노희섭 미래전략국장, 문경복 관광정책과장 등이 참석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5일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르면 제주도의 종합 청렴도가 3등급으로 책정되어 지난해 2등급에서 한등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렴도 평가는 매년 민원인, 공직자, 지역주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외부고객, 내부고객, 정책고객의 설문조사 결과점수를 가중평균 한 후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 및 신뢰도 저해행위 감점을 적용하여 청렴도도 수준을 발표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발표 결과에 따르면제주도의 종합청렴도는 7.74점(3등급)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균 점수(7.64점)보다 0.1점 높았지만 과거 부패행위자에 대해 이번 외부평가에서 감점으로 반영되어 작년 4위(2등급)에서 8위(3등급)로 다소 하락했다. 공사, 용역, 보조금 민원인을 대상으로한 외부청렴도의 경우 8.05점(3등급)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균점수(7.92점)대비 0.13점 높았지만 부패행위 감점 부분(0.33점)이 반영되어 전년대비 0.13점 하락했다.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내부청렴도는 8.48점으로 광역 평균 점수(7.79점)보다 0.69점 높게 나타나 1등급(1위)를 달성했다.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정책고객평가는 6.13점(5등급)으로 광
제주4․3평화재단과 연세대 인간평화와치유연구센터(소장는 오는 12월 13부터 14일(금)까지 제주 KAL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8회 제주4․3평화포럼’을 개최한다. 제주4․3평화재단 창립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는 ‘제주4․3과 미국 : 인권, 책임, 그리고 평화’를 주제로 국내외의 각계 전문가 8명이 발표한다. 포럼 첫째 날 오후 5시 30분에는 소설 「순이삼촌」으로 제주4‧3을 알리는 데 기여한 현기영 소설가가 ‘4‧3과 미국’을 주제로 기조강연이 있고, 오후 6시 30분부터 개회식이 열린다. 둘째 날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제1세션은 오전 9시 30분부터 ‘제주4‧3, 미국의 도덕적‧법률적‧정치적 책임’을 주제로, 호프 메이 교수(미국 센트럴미시간대학교), 백태웅 교수(미국 하와이대학교), 박명림 교수(연세대학교)가 각각 발표한다. 둘째 날 제2세션은 오후 2시부터 ‘국내외 과거사 청산과 미국과의 대변‧대화 극복 사례’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노근리 사건 탐사보도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 AP통신 찰스 핸리 전 편집부국장의 발표를 비롯해 제주4‧3, 광주5‧18, 1960년대 동남아시아에서의 학살과 미국과의 관계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지난 4일 “탐라문화광장의 단속과 환경 조사 차원을 넘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보다 근본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도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활동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8시부터 탐라문화광장을 시작으로 산지교, 용진교, 탐라문화광장 치안센터, 북수구광장 순으로 음주 소란·성매매 근절을 위한 ‘안전지킴이’ 활동을 진행하며 이 같이 전했다. 이어 일도1동과 건입동 주민들과 만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주민들과 더불어 제주여성자활지원센터, 노숙자 희망나눔센터 등의 민간단체와 도, 제주시, 경찰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원 지사는 “산지천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재생과 탐라문화 광장 일대를 젊은이가 찾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관련 프로그램과 프로젝트가 필요하다”는데 뜻을 함께했다. 원 지사는 음주소란 및 성매매 근절을 위한 방법활동, 근절 시책과 관련해 “멀리 보고 꾸준히 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야간 방범활동이나 경찰 단속에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가로등 밝기 조절 등 시설 정비를 통해 즉각적인 환경
제주도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성평등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신문사가 주최하는‘2018년 올해의 히포시 리더상’수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히포시’ 캠페인은 불평등은 인권의 문제이며 전 세계 여성이 겪고 있는 불평등의 해소를 위해 10억 명의 남성들이 지지자로 나서 줄 것을 호소하는 취지로 2014년부터 시작된 유엔여성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국내에서는 2015년부터 여성신문과 히포시코리아운동본부가 히포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8년 히포시 리더상에는 지방자치단체 분야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정치분야 김종민 국회의원, 기업분야 최규복 유한킴벌리(주)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성평등정책 추진체계를 획기적으로 전환한 행정부지사 직속 ‘성평등정책관’을 신설했으며, 이를 통해 부서 간 벽을 뛰어 넘어 모든 정책에 성평등 관점을 녹여낼 수 있도록 하는 등 성평등 정책에 대한 실행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점과 함께 제주형 생활체감형 양성평등정책 ‘제주처럼’추진 등을 통해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원희룡 지사는 30일, 도정질문에 대한 후속조치와 관련해 “도민들의 시각과 입장에서 진지하고 치열하게 접근할 것”을 각 실국에 강조했다. 원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도청 2층 삼다홀에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2019년 시정연설 및 도정질문 후속 정책현안 점검’을 주제로 열렸다. 원 지사는 “의회 지적사항에 대해 담당 실·국은 물론 정책기획관실, 소통담당관실 등 총괄부서가 함께 챙겨야 한다”면서 “대책에 대해 담당부서 혼자 결정하지 말고 공식·비공식 회의를 통해 의견을 제시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의회 지적에 대한 전향적 대응과 적극적인 후속조치 또한 각 실국장들에게 요구했다. 원 지사는 “도의원들의 지적이 나와 다른 시각에서 더 타당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개방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며 “의회 지적에 대해서는 이슈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정무적인 판단을 통해 적극 대처할 것”을 주문하며, "실·국장은 물론 필요하다면 실무자까지 의원별 지속 관심 사항에 대해 해명이든 반영이든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는 한편, “후속 청취 보고 및 심도 있는 협의를 강화하라”며 도정이 의회와의 소통에 적극 임할 것을 지
제주신협(이사장 김정균)은 지난 9일 제주신협 일도지점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교정)과 함께 ‘맛있는 김치, 맛있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제주신협은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760만원 상당의 김장 김치 450포기를 만들어 제주시내 소외계층 가정 총 150세대에 전달했다. 김정균 이사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소외된 가정을 위한 뜻 깊은 행사에 제주신협이 직접 참여하게 되어 기쁨이 크다. 부족하지만 매년 주위를 돌아 볼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여 함께 사는 제주를 만들어가는데 이바지 하겠다”라고 행사 소감을 전했다.
제주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도시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현재 공석 중인 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부성현씨를 최종 선정하고 11월 26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공개모집한 결과, 원서접수에 4명이 지원해 11월 1일 1차 서류심사, 11월 8일 2차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평가결과 우선순위자에 대한 결격사유 등 검증절차를 거쳐 11월 21일 부성현 씨가 최종 선정됐다.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활성화및지원에관한특별법」 제11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4조, 도시재생활성화및지원에관한조례 제7조에 설치근거를 둔 조직으로서, 2016년 6월 16일 설립돼 3개팀에 정원 10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도시재생 사업계획 수립과 관련된 사업지원 및 도시재생대학 설립·운영, 주민참여 활성화지원 등 도시재생사업의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관련 사업의 추진을 지원하는 등 지자체와 주민 간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제주도는지난 5월 이후 공석이었던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새로 임용됨에 따라,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민체감형, 제주맞춤형 도시재생사업 발굴 등 일자리 창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