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표단은 7월 25일부터 7월 29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몽골 투브아이막의회 개원 100주년을 맞아 투브아이막의회에서 기념행사에 제주도의회를 공식 초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몽골 투브아이막의회와 2017년 7월 8일 의정교류 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대표단에는 김대진 부의장을 비롯, 김황국 부의장, 송영훈 의회운영위원장, 강철남 행정자치원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방문기간 중 김대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7월 26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김종구 대사 및 관계자와 면담했다. 이날 면담에서 제주-몽골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및 경제·문화·관광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김대진 부의장은 면담에서“제주와 몽골 간 상호협력 및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플랫폼의 역할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양 지역간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본회의장에서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1~2학년 학생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모의의회 의정체험을 운영한다. 청소년 모의의회 의정체험은 의회 소개, 개회식, 도의원과의 만남, 보고사항 보고, 도정․교육행정 질문 및 답변, 조례안 찬반토론과 전자표결, 5분 자유발언 순서로 진행한다. 오늘 의정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각자 의원 역할을 맡아 직접 조례안 2건의 의안을 상정하고, 상정한 안건에 대해 찬반 토론을 거쳐 전자표결로 의결하는 과정과 5분 자유발언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한편, 5분 자유발언에서는 ‘독거노인 복지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기후 위기와 채식에 대해’학생의 시각으로 사회의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소신껏 발언한다. 특히,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김기환 의원과 고의숙 의원은 “오늘 1일 도의원 역할을 체험하므로써 경청과 대화를 통해 고민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배우고, 미래의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에서는 7월 26일 14시부터 도의회 대회의실에서‘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도입에 따른 제주해양산업 발전방안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황경수 교수,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진희종 강사, KBS제주방송총국 김익태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김도희 변호사, 제주자연의벗 양수남 사무처장, 제주특별자치도 강민철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제주특별자치도 김종수 해양산업과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진희종 강사가 ‘제주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제도도입 이론적 배경 및 공론화 전개과정’에 대하여 발표하고, 이어서 KBS제주방송총국 김익태 기자가 ‘제주가치의 관점에서 남방큰돌고래 생태관광’을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토론에서는 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 양영식 의원이 좌장을 맡아 ‘제주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도입에 따른 제주해양산업 발전방안 모색’하기 위해 황경수 교수, 진희종 강사, 김익태 기자, 김도희 변호사, 양수남 사무처장, 강민철 추진단장, 김종수 과장이 참여하여 지정 토론한다. 송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도의회 연구단체가 챗GPT로 우리에게 익숙한 초거대 AI기술의 행정의 활용방안과 제주의 적용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연구단체 균형발전특별자치입법정책포럼(공동대표 정민구, 현길호)는 지난 20일, 국내 대표 IT기업 네이버를 방문해 ‘초거대 인공지능(AI) 기술과 제주의 가능성’에 관한 특강을 청취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특강은 네이버 김필수 실장으로부터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의 핵심인 공공데이터의 중요성 및 행정에서의 활용사례와 AI기술의 제주 헬스케어 산업의 적용가능성을 중심으로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단체 공동대표 정민구 의원은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은 헬스케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독거노인의 위험상황 인지, 정서와 질병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동대표인 현길호 의원도 “챗GPT로 대변되는 초거대 인공지능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고 하면서 “기술의 핵심인 공공데이터의 축적과 활용을 통해 제주도정의 행정을 과학화하고 효율화하는 의정활동에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최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은 중·남부 지역의 이재민을 위로하고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609만원을 7월 24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성금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 지원과 피해시설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매년 연말연시 이웃 사랑 나눔 성금 기부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것 이외에도 2022년 경북․강원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2023년 튀르기예 지진피해 돕기 등 국내외 재난․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금을 전달한 김경학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피해 지역주민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없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히며 “우리 도의회에서는 피해주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희망하며 기부에 동참하게 됐으며, 이번 계기로 집중호우 피해주민을 위한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제도 개선”을 주제로 2023년 7월 22일 고의숙 의원과 함께 하는 제4회 교육정담회를 개최했다. 고의숙 의원과 함께하는 교육정담회는 매월 의원 홈페이지를 통해 도민들로부터 주제발표와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되는데, 이번 제4회 교육정담회에서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제도 개선”을 주제로 진행됐다. 정담회에는 고의숙 의원과 전교조제주지부 관계자, 일선학교 교사, 도교육청 학생인권지원관 등 13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전교조제주지부에서 지난 7월 3일부터 15일까지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설문조사(총 5,803명, 128명 응답, 응답율(2.2%))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결과 최근 3년간 54.7%의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대한 침해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고, 98%의 교사가 학교현장에서 교원의 교육활동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인식하고 있었다. 누구로부터 교육활동 침해를 받았는가에 대해서는(복수응답) 학생(77.1%)과 학부모(70%)의 비율이 높았으며, 향후 조례 개정 시 교사의 학생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사회보장 특별위원회는 이달부터 제주지역의 간병인을 대상으로 ‘간병서비스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 내에 증가하는 간병서비스 수요에 따른 사회적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조사로 간병서비스 제도화 필요 내용과 인식, 간병인 근로환경, 권리증진 등에 대해 조사한다. 이는 제주지역의 간병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이용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간병서비스가 직접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을 반영한 정책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함이다. 이후 사회보장 특별위원회는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토론회, 간담회, 용역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회보장 특별위원회 현지홍 위원장은 “간병서비스의 제도적 접근은 제주지역 의료 및 돌봄의 사회안전망이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수적 요소”라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7월 24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공감·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금번 개최된 공감·소통의 날은 소통강화, 성희롱 예방교육과 병행하여 진행됐다. 교육은 소통 및 성교육 전문가인 경기대 최강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일상생활에서의 상호 소통강화 방법, 사례 중심 성희롱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공감·소통의 날에 참여한 직원들은 “모호한 직장 내 성희롱 개념과 유형에 대하여 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실생활 중심의 다양한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경학 의장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 발생을 예방하고 성비위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공직문화에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2일 오후 4시 제주도교육청 주차장에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저연차 담임교사의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김경학 의장은 분향소에 마련된 방명록에 ‘다시는 안타까운 죽음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적었다. 21일 마련된 분향소에는 이틀째 동료 교사들과 도민 등이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제주도교육청에 마련된 분향소 방명록에는 ‘선배 교사라는 말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미안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더 이상 이런 아픔이 생기지 않길. 미안합니다’, ‘선생님 참된 세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서이초 저연차 담임교사의 제주지역 분향소는 21~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련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최근 출산미등록아동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위기임산부와 위기영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가 제정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송창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외도동·이호동·도두동)이 대표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위기임산부 및 위기영아 보호·상담 지원 조례안'이 지난 제419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되면서 전국에서 최초로 제정됐다. 이 조례안에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위기임산부 및 위기영아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고 위기영아가 원가정에서 안전하게 양육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하도록 하는 것을 책무로 규정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위기임산부 및 배우자에 대한 상담지원, 위기심산부에 대한 출산 및 산후조리 지원, 위기임산부에 대한 주거 및 생계지원, 위기임산부에 대한 아동양육, 위기임산부 및 위기영아에 대한 일시보호, 위기임산부 및 위기영아에 대한 치료 지원, 위기임산부 및 위기영아에 대한 실태조사,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송창권의원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