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연구원은 지난 8월 19일, 제주연구원 2층 새별오름 회의실에서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와 생태법인 도입 방안논의’를 주제로 제14차 Focus · Future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제주의 관광산업 발전과 함께 돌고래의 서식지 위협과 해양오염, 무분별한 개발이 돌고래의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이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제주남방큰돌고래의 보호와 서식지 보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생태법인 도입의 필요성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주대학교 팽동국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하여 제주남방큰돌고래의 서식지 분포, 행동 생태, 그리고 인위적 활동이 돌고래 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팽 교수는 해양 음향 모니터링과 현장 조사를 통해 돌고래의 서식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으며, 선박 소음과 해양 오염 등이 돌고래의 생존에 큰 위협이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딥러닝을 활용한 개체 식별 기술 개발과 같은 최신 연구 방법도 소개했다. 발표 이후 참석자 간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전문기관 ㈜엠와이소셜컴퍼니는 27일 JDC 세미양빌딩 D동 2층에서‘제주 스타트업 패밀리데이’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제주 유망 스타트업과 도내·외 창업지원 기관 및 대기업, 투자자들이 모여 제주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협력과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에는 Route330 ICT를 비롯하여 △낭그늘 △K-Camp 제주 △신한스퀘어브릿지 제주 △청년창업스케일업 △J-스타트업 등 JDC와 MYSC JEJU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한 약 30여 곳의 스타트업이 참석하여 기업 간 교류와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대기업(△이마트 △교원 △KB증권 △LG생활건강 △교보생명 △카카오 △캐롯손해보험)과 투자사(△플럭스벤처스 △뉴키즈인베스트먼트 △와이앤아처 △스마트스터디벤처스 △MYSC) 관계자들이 OI(Open Innovation) 파트너로 참석해, 제주 스타트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 개막은 미니 연극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중학교가 24~25일 '2024 마을단위 스포츠클럽 축구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체육진흥 계획에 따라 운영되는 '2024 마을단위 스포츠클럽'은 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을 통한 건강체력 증진과 조화로운 인성함양, 인근학교·지역사회로 범위를 확대하여 다양한 스포츠 경험 및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청소년 성장·화합 프로그램이다. 서귀포중은 '2024 마을단위 학교스포츠클럽' 축구 거점학교로서, 이틀간 학교 운동장에서 대회를 운영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소속 6개교, 8팀 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축구 경기와 응원을 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각 학교 스포츠클럽 축구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임하면서도 경쟁보다는 다른 학교 학생과의 화합·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선수들은 이번 경기를 후반기 도교육감배·서귀시교육장배 축구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한 담금질로 인식하여 개인 기량과 팀전략을 펼치며 매 경기를 박진감 넘치게 치렀다. 양정빈 체육건강부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대기고등학교는 8월 7일부터 18일까지 경남 밀양시에서 진행한 제28회 대한민국청소년 연극제에 참가했다. 해맑은 상상 Play 해-틀릴 자유! 고칠 용기!'라는 주제로 치열한 200여 학교의 예선을 거쳐 전국 16개 시도에서 21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대표로 출전, 청소년들의 생각과 고민을 담은 작품부터 연극에 대한 예술적 감흥을 일으키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대기고등학교 연극부 '까막별'은 16일 스튜디오 극장에서 고등학생들의 고민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여름방학 동안 학교에 모여 최종 단체연습을 하면서도 최선의 공연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을 한 학생들의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연 결과 '까막별'은 단체상 은상을 수상했고 주인공 시우 역할을 맡은 백○○ 학생이 개인상으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성산고등학교는 27일 아침 등교 시간에 우리 학교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19명과 지도교사 2명이 참가한 가운데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우리 학교에 방문하는 헌혈 차량에 우리 학교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기획 및 운영했다.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자체 제작한 헌혈 홍보를 위한 홍보물을 활용하여 등교 시간에 맞춰 오는 학생과 출근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자 노력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에 참가한 어느 우리 학교 청소년적십자(RCY) 단원은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여 인도주의 정신과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아주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산고 관계자는 “헌혈을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여 혈액 보유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일은 바로 헌혈에서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는 2024학년도 상반기 정책연구 결과 3주제를 묶은 『2024 상반기 교육정책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연구보고서는 총 3주제로 연구원 개인 연구인 △제주지역 유아기 보호자 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 △제주형 교수학습플랫폼 구축 방향 연구, △이주배경학생의 이중언어교육 지원 방안:제주 읍면지역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제주교육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연구보고서가 수록되어 있다. 『2024 상반기 교육정책 연구보고서』는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됐다. 연구 결과를 담은 본 책과 요약본을 담은 별책으로 구성된 이 보고서는, 8월 말부터 9월 초 사이에 전국의 시도 교육기관, 도교육청 본청 및 지원청, 그리고 각급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연구 자료가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학교가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한 공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김용관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은 “이번 연구보고서는 제주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요구를 반영하여, 보다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3일부터 22일까지 도내 3학년~ 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시청각 동화’를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시청각 동화는 영어 동화를 시청각 자료로 시청하고 오디오북 듣기 후 이야기에 대한 느낌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엽서 꾸미기로 표현하고, 실감형체험관에서 동화 속 주인공 되어 보기, 영어단어 맞추기 게임 등 놀이를 통한 영어독서 활동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영어 구사가 가능한 퇴직 초등교원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운영을 보조했다. 이유선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시청각 영어 동화 활동을 통해 놀이가 독서 및 외국어 학습 습관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국제교육원은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하반기 시청각 동화 프로그램을 1차, 2차 기간으로 나눠 매주 월, 금요일 운영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1차 모집 기간과 2차 모집 기간 중에 제주외국어학습센터 누리집을 통해 개별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서귀포시 관내 유·초·중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신청 서류를 접수한다. 2025학년도 유·초·중학교 입학 대상자 중 특수교육이 필요한 유치원과 중학교 입학 예정 학생은 9월 9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교 입학 예정 학생은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서류를 신청받아 선정‧배치 절차를 진행한다.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절차 및 구비서류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누리집(특수교육지원센터-공지사항)에 탑재되어 있으며, 각급 학교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를 통해서도 제공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담당자는 “각급 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자가 적절한 시기에 선정‧배치되어 장애 유형·특성에 맞는 특수교육 및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는 26일 진로(담당)교사 및 체험처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와 체험처가 함께하는 ‘꿈잇’ 워크숍'을 진행했다. ‘꿈잇’은 교육부 진로 체험망 ‘꿈길’에 등록된 진로 체험처 운영자로 구성한 제주시진로체험지원단으로 제주시 진로 체험처의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학교와의 소통의 기회 확대를 위하여 운영했다. ‘진로탐색, 기록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손영배 대표(재능디자인연구소)의 강연을 통해 자신의 성장이 담긴 진정성 있는 포트폴리오를 쌓아가는 방법을 안내했다. 학교와 학생의 상황에 맞게 도전이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여 책을 읽고, 면담하고, 기록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진로 체험처 부스 운영의 형태로 열린 작은 박람회는 제주시 관내 체험처와 진로(담당)교사들의 만남의 장을 열어 체험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학교의 필요를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제주시 진로 체험처를 소개하는 체험처 안내 지도와 책을 배부했다. 이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사는 “체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수업 및 평가의 내실화를 기하고, 학생평가 관리에 대한 교사와 단위학교의 자율성, 전문성,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4학년도 2학기 중학교 학생평가 내실화 연수를 26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각 학교의 5년 미만의 저경력 교사들을 비롯하여 교수학습 및 평가계획 수립과 학생평가 관리에 전문성을 신장하고자 하는 일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1학기 학생평가 운영을 바탕으로 2학기 학생평가 운영 및 관리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평가계획 수립에 필요한 점검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더불어 지필평가 문항 개발의 방법 및 서·논술형 평가 관리의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함으로써 2학기 학생평가의 전반적인 질 관리를 재고하고자 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1학기에는 평가 업무 담당자와 교무부장 중심의 컨설팅과 연수를 운영했다면, 2학기에는 학생평가의 전문성을 신장하고자 하는 일반교사와 저경력 교사를 중심으로 운영됐다”라며“수업과 평가의 교사 전문성과 책무성의 바탕 위에 내실 있는 2학기 학생평가 운영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4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 107명에 대한 전수 및 송공패 수여식을 8월 28일 10:30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전수식은 2024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 중 전수식 참석을 희망한 퇴직교원 및 가족 등이 참석하며, 제주교육을 위해 헌신한 교원의 명예로운 퇴임 축하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포장과 표창장 수상 인원은 ▲황조근정훈장 23명 ▲홍조근정훈장 18명 ▲녹조근정훈장 22명 ▲옥조근정훈장 30명 ▲근정포장 6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4명 ▲부총리겸 교육부장관표창 2명으로 총 107명이다. 전수식에는 김광수 교육감이 참석하여 포상 전수 및 송공패를 수여할 것이며, 오랜 시간 걸어온 ‘사도(師道)의 길’을 마치고, 새로운 길을 걸어가실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영수 의원은 8월 29일 목요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에서 "탄소 사용 중립을 위한 제주 도심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슈인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도심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영수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제주 도심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고, 토론회에서 제안되는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홍명환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조항웅 인트랜 대표가 발제를 맡고, 송규진 제주YMCA 사무총장(제주도 교통위원), 김봉철 제민일보 편집국장, 한서영 신성여고 학부모회장, 김태완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이길주 제주대학교 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요청한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국비 470억 원이 기획재정부의 2025년도 예산심의 과정에서 전액 반영됐다. 이로써 유입 하수량 증가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수질기준 초과 및 악취 문제 해결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당초 환경부가 ’25년도 예산으로 책정했던 112억 원보다 358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제주도가 올해 초부터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국비 전액을 기획재정부가 반영하면서 현대화사업 추진에 힘을 얻게 됐다. 이는 제주도 담당 부서와 행정부지사, 도지사 등이 환경부와 기재부를 수시로 방문하며 현대화사업의 시급성과 적정 국비의 투입 필요성 등을 지속적으로 설명한 노력의 결과로 보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2025년말까지 제주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시설 용량 부족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22만㎥/일 규모의 수처리시설을 우선 완공해 가동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13만㎥/일 규모의 처리시설보다 처리능력이 169% 증가하는 수준으로, 이를 통해 제주하수처리장에서 빈번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26일 오후 3시 제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도립무용단 및 기획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월 문화예술 분야 릴레이 오픈토크 일환으로, 도립무용단과 진흥원 기획사업(공연․전시․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해 제주미래 가치를 발굴하고 도민 문화향유 증진을 위한 정책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태관 원장은 국내외 문화정책, 제주문화예술의 환경변화, 제주무용의 역사, 도립무용단 및 기획사업의 주요 성과 등을 설명하고, 진흥원, 제주무용, 기획사업(공연․전시․예술교육), 도립무용단 전반에 걸친 활성화 방안을 제언했다. 특히, 제주무용 활성화를 위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 트랙’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중등 및 대학의 무용 커리큘럼 개설, 학원교육과의 연계, 무용 전공생 및 대학졸업자들을 위한 혁신적 시스템의 융복합공립무용단의 창단 운영을 제안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현혜경 제주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강정아 추계예술대학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4 제주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27일 오후 3시 제주 건설회관 3층 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2021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최대 규모(1,283km2)의 드론 전용 규제특구인 ‘드론특별자유화구역’로 지정된 이후, 우수 지자체 선정('22년) 및 2차 지정('23년)을 거쳐 '25년까지 특구기간이 연장됐다. 이를 통해 드론 비행 시 적용되는 사전 비행승인, 비가시권 비행 금지 등의 규제를 면제받아 드론서비스 실증 및 모델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도는 본격적인 드론특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행정 서비스 구체화 및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전문가 및 유관 부서와 함께 이날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제주도는 드론을 활용한 6개 사업을 유관부서 및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드론통합관제플랫폼 구축, 유선 드론을 활용한 안전한 모니터링, 도심항공교통(UAM) 항로 기상 분석, 관광지 드론 포토존 서비스,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수거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