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7일, 민선 7기 첫번째 정기인사를 예고했다. 이번 하반기 정기인사 규모는 승진 230명, 직급 165명, 직위 65명, 전보 601명, 행정시교류 149명 등 총 980명에 달한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도민안전실장에는 유종성 부이사관이 이사관으로 승진발령받았으며,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에는 오정훈 교…
대중교통체계 전면개편 1주년을 맞아 진행된 빅데이터 분석에서 도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정류장과 노선은 제주시청, 365번 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와 제주연구원이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말을 포함 누적승차인원이 많은 정류장은 제주시청 광양방면이었으며, 그 뒤를 제주대학교와 제…
제주도는 27일, 대중교통체계 전면개편 1년을 맞아 관련 통계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날 제주도와 제주연구원 손상훈 박사가 내놓은 「제주 대중교통 체계개편 1년 평가분석 및 향후계획」에 따르면 대중교통체계 개편 이후지난 6월말까지 10개월 동안 1일 대중교통 이용객은 170,452명으로 전년 동기1…
일부 양돈농가의 축산폐수 무단방류 등으로 안전성 지적을 받고 있는 서부 지역 상수도에 대해 도가 체질개선에 나선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서부지역 축산폐수 무단방류 및 지속적으로 질산성질소 문제로 대두되는 상수도 수질문제 근본적 개선을 위하여 '서부지역 안정적 상수도 공급'을 위한 광역정수장…
국토교통부는 24일, 태풍으로 제주공항에 발이 묶인 승객들을 수송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24일 운행이 예정된 정기편 488편 외에임시편 79편을 투입, 총 565편에 107,350 좌석을 확보했으며, 가능한 좌석을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당초 금일 오후 제주를 빠져나가 서해방면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던 제19호 태풍 '솔릭'이 서귀포 서쪽 해상에서 머무르며 비바람이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솔릭'은 서귀포 서쪽 90km 해상에서 시속 4km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이는 사람이 걷는 것과 비슷한 속도로, 사실상 멈춰있는 것과 마…
제주를 덮친 태풍 '솔릭'으로 인해 하반기 정기인사마저 연기됐다. 원희룡 지사는 23일, 당초 24일로 예정됐던 2018년도 하반기 정기인사를 연기하고 태풍 피해 최소화와 도민 안전보호, 피해 복구에 제주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원 지사는 "태풍의 이동 속도가 매우 느리고 강도도 강해 전…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지나가며 가로수와 신호등 등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를 발생시키도 있다. 이와 함께 전기차를 운행하는 도민과 관광객들은 충전기 관리와 사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현재 국내에 설치되어 운영중인 모든 전기차충전기는 '완전방수'가 아닌 '생활방수'…
제주를 비롯 한반도에 상륙한 태풍 중세력과 강도면에서손꼽혔던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지나고 있다. 이번 태풍은 강한 세력과 넓은 태풍반경, 그리고 느린 이동속도까지 더해져 제주에 역대급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됐으나, 그에 비해 피해는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년 전 제주를 강타,약 196억원…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지나며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솔릭은 금일 오전 6시 서귀포 서쪽 60km해상까지 진출해 제주에 가장 근접한 후 시속 16km 내외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이에 솔릭이 제주도를 완전히 통과하는 오후 3시 이전까지 제주에는 거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