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아침부터 제주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과 함께 낮부터는 중산간 지역에 눈이 쌓이거나 결빙구간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 산지의 경우 31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5에서 15cm의 적설량이 예상되며, 그 외 지역은 1…
제주도청 부설주차장의 주차요금 체계가 내일부터 변경된다. 그간 「제주도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제5조에 의거 도청사 부설주차장에서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주차요금을 면제했으나, 2월 1일부터는 충전을 위해 최초 1시간은 요금을면제 후 추가시간 요금은 50% 감면으로 변경된다. 반면 「제주4․3…
제주도는 29일, 도내 최대 현안 중하나인 도두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과 관련해 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통상 예비타당성 조사에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됨을 감안하면 이번 조사 면제로 도두하수처리시설의 완공시기가 6개월 이상 앞당겨질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오는 2월 15일부터 제주를 비롯, 전국에서 시행되는 미세먼지 특별법과 관련해 운행제한 대상에서 전기차 등 친환경차가 제외됨에 따라 자동차 판매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환경부는 29일,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1월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미세먼지 특별법'이…
제주도는 2018년도 연간 구제역 혈청예찰 결과, 도내 양돈농가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이 65.7%로 전국 평균 80.7%에 크게 못 미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도내 전 양돈농가 273호의 도축장 출하 돼지에 대한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 일제검사를 실…
한 번 충전에 400km 내외를 주행할 수 있는 신차종의 출시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전기차의 보급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제주 지역의 경우 지난 2018년 12월 10일 기준, 전체 자동차등록대수 384,575대 중 전기차는 15,531대로 4.03%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도 8,088대에 대한 지원금 지급…
제주도는 25일, 일자리 창출 등 체감 경제회복을 위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조기에 편성해 3월 도의회 임시회에 심의, 의결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일자리 창출과 생활 SOC, 안전 분야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민생활안정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제주도는 지역경제…
제주도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 노후경유차를 대상으로 2019년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노후된 경유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원을 조기폐차를 통해 근원적으로 제거하기 위…
당초 2월 15일로 예정되었던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22일자로 제주와 울산, 경남, 경북, 강원 등에서도 본격도입됐다. 환경부는 1월 22일부터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경상북도, 강원도, 제주도 등 5개 시도에서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전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양돈 폐기물 무단방류 등으로 수질오염 논란이 있었던 한림지역 먹는물에 대해 제주도가 체질 개선에 나선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한림지역 상수원에 대한 수질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상수원인 옹포수원지 취수량 2만톤 중 1만톤을 인근 저지광역수원지에서 지난 16일부터 공급받아 급수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