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유인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유인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_ . . 수고하셨습니다 . 멋있다잘생겼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유인영의 팬들은 “넘이쁘세여 ...”, “쥔챠 예뿌다 언냐”, “이몸 등장‼”, “이거 역대급인거 같아요”, “우왕 좋아하는 두배우분이 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9일 오전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코가 내달 8일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2를 발표한다. Part.1 이어 지코의 생각을 토대로 완성된 결과물로서 그의 음악적 변화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첫 솔로 정규앨범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으며 지코의 폭넓은 음악관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로써 지코는 데뷔 8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정규앨범 'THINKING'을 완성시켰다. 'THINKING' Part.1에서 더블 타이틀곡 ‘사람’과 ‘천둥벌거숭이’로 음원 차트를 장악하며 더블 히트를 기록한 만큼 Part.2에서 들려줄 음악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2011년 싱글 '두 유 워너 비(Do U Wanna B?)'를 통해 블락비로 데뷔한 지코는 8년을 거쳐 명실상부 국내 힙합 신을 대표하는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블락비의 히트송들은 물론 '아티스트(Artist)', '유레카(feat. Zion.T)', '너는 나 나는 너', '보이즈 앤드 걸즈(Boys And Girls)(feat.Babylon), '버뮤다 트라이앵글(BERMUDA TRIAN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다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다현은 지난 3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솜 연습실.. 반가운 원영이.. 토마스와 앨빈의 만남~”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다현의 팬들은 “막공 잘하세요”, “열심히 하세요”, “형의 솜이 기대되네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다현과 소통했다. 한편 김다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유재석 조세호 두 자기가 이번 주는 청춘과 낭만의 도시 춘천으로 떠난다. 트렌치코트를 휘날리며 소양강 앞에 도착한 두 자기는 '소양강 처녀'를 열창하며 아침부터 오리배를 타고 있는 자기님들과 활기찬 인사를 나눈다. 두 자기는 길을 가다가 세차장으로 들어가 열심히 일하고 있는 부부 자기님을 만난다. 모든 시간을 함께 하고 있는 두 분의 자기님한테 '오늘만큼은 진짜 혼자 일하고 싶은 날은 언제인지'부터 공통질문으로 '나만의 비밀이 있는지' 등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질문을 하며 긴장감을 높였다고. 이에 큰 자기는 "촬영 끝나고 두 분이 다투실까봐 저희 스텝 두 명정도 남아서 보고 와야겠다"고 말하며 촬영장 내 웃음을 선사했다. 100만원을 받게 되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토크를 나누던 중 마침 아내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아내는 물론 큰 자기마저 갑자기 울컥하는 일이 생겨 궁금증을 더한다.점심 식사를 마친 두 자기는 '춘천 박사마을'에 들러 수많은 박사님들도 만나본다. 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학교 앞 토스트집 사장님을 만나 춘천에 있는 고등학교를 나온 연예인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학교 주변에서 가게를 하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윤세아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윤세아는 팔짱을 낀 채 집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촬영 잘하세요”, “모니터링하는 멋진 언니~^^”, “오늘도넘나존여신”, “답장해주세요”, “어딜보구계시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강소라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를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와~야간산행~”, “조심하세욧”,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소탈함에 늘 감동입니다”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새 예능 프로그램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하고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10월 25일 첫 방송돼 분당 최고시청률 7.2%까지 치솟으며 금요예능 신흥 강자를 예고했다. 11월 1일 방송된‘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맛.잘.알 스타 6인 중 워킹맘을 대표하는 김나영의 메뉴개발이 시작된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김나영은 ‘복사 붙이기’ 수준으로 꼭 닮은 세 모자의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을 공개, 아이들의 먹방 향연이 큰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가 하면 수많은 랜선 이모를 보유하고 있는 신우는 물론, 동생 이준이까지. 엄마와 꼭 닮은 깜찍한 외모는 물론 남다른 먹방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2살 이준이는 생에 처음으로 쌀밥을 영접, 형 신우 못지 않은 식성을 보여주며 ‘먹방계 샛별’에 등극했다. 워킹맘 김나영과 두 아들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진화의 어머니, 아버지는 한국을 찾았다. 진화의 어머니, 아버지는 공항에서 연예인급 환호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중국 마마는 갑자기 "나 너희랑 같이 살련다"라며 합가를 원하는 속내를 불쑥 내비쳐 함진 부부를 당황하게 했다. 혜박은 “내 생일 때도 여기 앉지 않았어?”라며 달달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이휘재는 박명수에게 "박명수씨의 어머님이 같이 살자고 하면 어떻게 하실거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못 살게 해야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27일 김윤아가 인스타그램에 “#한국영화100년기념음”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추운날 고생하셨어요 언니”, “역시 최고”, “언니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윤아의 인스타그램은 김윤아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공개된 영상 속 아이반은 일렉트릭 기타로 ‘Knotted Wings’를 연주하며,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을 뽐냈다. 공식 음원이 리스너들에게 밝은 느낌을 선사했다면, 아이반은 이번 라이브 영상을 통해 가을에 걸맞은 짙은 감성을 선보였다. ‘Knotted Wings'는 록과 일렉트로닉 장르를 결합한 이번 싱글은 아이반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멜로디와 비비드한 훅이 돋보이는 팝록(pop rock) 장르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