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한 어느 카페에 설치된 거꾸로 매달린 크리스마스트리가 신기하고 이색적인 경험이라며 한 독자가 사진을 제공해 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도 천왕사는 한라산 어승생 동쪽에 위치해 있는 사찰이다. 인욕의 길은 제주불교성지순례길의 코스 중 하나로, 관음사에서부터 존자암까지 총 21km이며, 7개의 사찰을 순례할 수 있는 길이다. 제주불교성지순례길 홈페이지에서 인욕의 길은 '존자의 신행', 나한존자와 발타라존자를 친견하기 위한 길이라고 소개돼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지난 15일 제주시 이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향심)는 지역사회의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뜻으로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김장 김치는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현수)에 후원했으며, 관내 식생활 유지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가구에 전달됐다. 고현수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경기침체와 높은 물가상승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이 늘어난 만큼 이번 김장 김치 후원받은 장애인 가정에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하나로(대표 양성우)는 성탄절을 맞이해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현수)에 재가 장애 아동을 위해 케이크 20개를 전달했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한올간병회(회장 변명효)와 함께 장애 아동들의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제주하나로는 중증장애인 외상환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성인용기저귀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해오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증과 같은 수면장애는 잠을 자야하는 시간에 수면개시 및 유지, 각성 기능에 지장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주간졸림증, 기면증, 과다수면 등도 이러한 수면장애에 속하는데, 보통 흔하게 발생하는 것이 바로 잠을 충분히 잘 수 없는 불면증이다. 수면 중에는 교감신경계의 활동이 과항진되고, 부교감신경계의 활동은 감소한다. 뇌 신경계 및 자율신경계가 과잉 각성하기 때문이다. 교감신경계가 과잉 각성 및 활성화되어 스트레스 호르몬, 각종 신체 대사 등을 증가시킨다. 그리하여 입면을 방해하고 중도 각성을 일으킨다. 밤에는 각성을 일으키고 낮에는 오히려 만성피로에 시달린다. 불면증 증상이 누적되면 일상을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심리적인 문제가 회복을 할 수가 없어 악화되고, 불안증의 중첩으로 우울증, 공황장애와 같은 질환이 동반 또는 악화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강도 높은 스트레스가 급성 불면증의 원인일 수도 있다. 마음속의 분노와 정서불안, 과도한 불안증 및 압박이 쌓이면서 잠이 달아나는 양상을 보이는 것이다. 이렇게 인체 항상성이 깨지게 되면 만성 불면증으로 악화되기 쉽다. 이때는 항진된 자율신경계 각성상태를 안정시켜주는 것이 필
왕바다거북이는 장수의 상징이다. 왕바다거북이의 새끼들은 태어나자마자 진정한 데스 레이싱을 시작한다. 알에서 태어난 수많은 새끼들 중 천적의 먹잇감을 피한 고작 몇 마리 만이 살아남지만 살아남은 새끼들은 최소 80년 이상을 살아간다. 몇해 전 이런 세계적인 희귀보호종 왕바다거북이가 서귀포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산란하여 부화하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중문색달해수욕장은 ‘청정’ 이미지와 더불어 ‘장수’의 심볼마크까지 달게 된 것이다. 이러한 장수의 바다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드디어 3년만에 ‘제24회 서귀포 겨울바다 수영대회’가 열린다. 계묘년을 맞이하는 새해 첫날, 1년에 단 한번, 새해의 소망과 건강을 기원하며 겨울바다에 뛰어들어보자! 차가운 바닷물의 기운을 한가득 담아내고 힘찬 자맥질로 내 안의 묵은 타성을 깨보자! 1년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행사는 10시부터 EDM 공연을 시작으로 펭귄핀 이어달리기와 어린이 행운 거북알 찾기, 펭귄 팔씨름왕·씨름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겨울바다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즐겁고 신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추운 손발을 녹일 따끈한 팥죽과 푸짐한 경품행사도 준비되었으니 참가하시어 함께
올 한 해도 벌써 열흘이 채 남지 않았다. 빠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친절함은 모두를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 공무원 면접시험을 준비하며 국가공무원법 제59조와 지방공무원법 제51조에 명시되어 있는 공무원의 6대 의무를 공부하였다. 그중 모든 공무원은 국민 또는 주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친절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는 ‘친절·공정의 의무’를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공무원이 되면 친절한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했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며 나는 그들에게 친절한 사람이었을까? 언제나 친절한 사람이 되고자 하지만, 종종 몰리는 업무와 뒤에 대기하는 민원인을 보며 나도 모르게 의무적으로 대하게 된다. 친절의 시작은 인사라고 생각한다. 사무실에서, 계단에서 만나는 동료를 향해 미소 짓는 얼굴로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고, 읍 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안녕하세요”라고 반갑게 인사하며 맞아준다면 추운 겨울바람을 맞아 얼어붙은 얼굴엔 미소를 띠고, 마음에는 저절로 꽃 한 송이가 피어나지 않을까? 고대 그리스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플라톤은 이런 말을 했다.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힘든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친절한 행동은 받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합니다. 이번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청년 아르바이트를 하며, 누군가 관심을 갖고 친절하게 대해 줄 때 기분이 좋고 감사한 마음이 드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불친절하게 대하는 사람들에게도 친절을 배풀면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친절한 사람은 타인에 진실한 관심을 갖고, 그 관심을 말과 행동으로 나타냅니다. 이번 하반기 기획전시 ‘빛이 머무는 곶展’에서 몇몇 관람객들은 친절하게 작품을 설명해 주는 것에 관해 감사를 표현하는 말을 아낌없이 해주셨습니다. 이러한 다른 사람 감사의 표현은 청년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는 저에게 매우 긍정적인 마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렇듯 좋은 전시와 함께한 관람객의 친절한 태도는 이번 기획전시 ‘빛이 머무는 곶展의’와 나아가 이번 청년 아르바이트 근무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기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시민들의 복지와 문화생활에 유익을 주는 이러한 전시들과 공연들 속에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친절이 나타난다면 보다 좋은 전시와 공연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불친절한 태도는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합니다. 상한 감정은 종종 신체적 상처보다 더
마지막 한 장을 남겨놓아 한결 가벼워진 2022년 달력을 바라보고 있으니 시간의 빠름을 새삼 느낄 수 있다. 셀 수 없이 수많은 일상의 흔적들이 넘겨진 달력 속에서 보람 또는 후회스러움으로 나뉘어 다가온다. 불완전이 가득한 세상에서 빈틈이 없는 사람도 없거니와 흠이 없는 완벽한 인생 또한 찾아보기 어렵다. 사람들은 서로가 부족한 부분은 고치고 채워주면서 함께 살아가야만 하는 존재들임을 잊고 사는 사람들이 이외로 많은 것 같다. 오죽하면 올해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음을 나타내는‘過而不改’가 선정되었을까? 상식을 벗어난 수많은 일 들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는 요즘 세태를 적절하게 꼬집는 글귀라 여겨진다. 나 또한 잘못됨을 그냥 묻어두고 지나가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돌아보게 된다. 끊임없는 반성과 고침을 주저하지 않으면서 희망이 가득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일에는 모두가 욕심을 내어 달려들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이제 마지막 달력 한 장을 넘기면 2023년이다. 토끼의 빠름과 같이 계묘년 한 해도 정신없이 달려야 될듯하나, 혹시 시간만 축내고 끝내지 않을지 걱정이 앞서게 된다. 허물을 고침에 있어 인색하지 말라는“改過不吝”을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으로 인한 택배, 음식 배달 서비스 등의 이용이 활발해지면서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포장시 사용되는 플라스틱이나 비닐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들 쓰레기는 잘 썩지도 않고 썩는데에도 수백년의 시간이 걸린다. 또한, 바다로 흘러들어간 플라스틱들을 먹잇감으로 착각한 해양생물들이 고통받는 사례 등이 꾸준히 소개되면서 환경오염 문제가 우리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환경을 고려하며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플라스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2040 플라스틱 Zero Island」비전을 선언하고, 「1회용품 없는 섬 제주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일회용품 보증금제도 시행, 다회용기 사용 확산, 다회용 택배상자 이용 확대 등 플라스틱 사용 감량 및 폐플라스틱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공기관부터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한, 12월 2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시에서는 일회용컵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을 늘리기 위하여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선도적으로 시행되었다.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소비자가 일회용컵에 음료를 구매할 경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