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하나로(대표 양성우)는 성탄절을 맞이해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현수)에 재가 장애 아동을 위해 케이크 20개를 전달했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한올간병회(회장 변명효)와 함께 장애 아동들의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제주하나로는 중증장애인 외상환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성인용기저귀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해오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하나로(대표 양성우)는 성탄절을 맞이해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현수)에 재가 장애 아동을 위해 케이크 20개를 전달했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한올간병회(회장 변명효)와 함께 장애 아동들의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제주하나로는 중증장애인 외상환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성인용기저귀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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